Thursday, January 27, 2011

룻기 4 장 (Ruth 4)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천하에 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 어느 곳에 있던지 오늘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은혜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통하여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이 연약한 자에게는 강건함을 주시고 지혜가 필요한 자에게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며 총명이 필요한 자에게는 총명을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룻기 (Ruth) 4  (1/27/2011)

(Ru) 4:1-2
1)의로운 일은 지체하지 말고 행하라.

“:1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 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 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보아스는 기업 무르는 일이 끝나기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 나오미가 말한 대로 보아스는 날이 밝자 마자 성문으로 달려가 성문 위에 앉아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마침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니 그를 성문 위로 불러 올려 앉게 하고 장로들 10인을 청하여 앉게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은 성안에 거주 하고 밭일을 하러 가는 사람은 성문을 통과 하여만 밭으로 나갔으며 사람들이 다니는 성문 위에서는 법률을 다루고 장로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법률적인 사무가 이루어 졌습니다. 베들레헴에 유력자 보아스는 나오미의 기업 무르는 일을 위하여 성문위로 관계자들을 불러 모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의로운 일은 열기가 식기 전에 보아스 처럼 지체 하지 말고 다른 모든 일에 앞서 먼저 시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라(6:33)”. 아멘.


(Ru)4:3-6
1)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3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4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5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롯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지니라 :6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 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보아스가 갑자기 기업 무를 자에게 나오미의 기업 무를 것을 말하니 그는 쾌히 승낙 합니다. 나오미에게 속한 기업을 무르는 자는 그 기업(일반적으로 전답)을 돈을 지불하고 맡겨진 자에게서 권리를 사는 것이므로 나오미가 죽을 때까지 돌보아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기업을 무르는 자에게 경제적 이득이 됩니다. 보아스는 그것이 다가 아니고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롯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한다 하니 그 기업 무를 자가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되어 무르지 못 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합니다. 이 경우는 기업 무르는 자가 롯에게 장가를 들어 롯에게서 낳은 첫 아들은 죽은 말론에게 속하게 되고 아이가 자라면 그 기업이 엘리멜렉의 이름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때에는 기업 무른 자에게는 경제적인 손실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에 그가 자기의 기업 무를 권리를 보아스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경제적인 것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에게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 것임을 우리는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것을 쓰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업 무르는 자가 자기의 재산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을 했다면 그는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데 기쁨으로 행하였을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이 온전한 신앙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Ru)4:7-12
1)모든 일을 합법적으로 하자.

“:7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9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10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11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12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옛 이스라엘 풍습에 사람이 어떠한 물건 등을 점유하게 될 때에 발이나 신발을 벗어 그 물건 위에 올려 놓는데 여기서는 조금 다르게 소유권을 양도 하는 목적으로 신을 벗어서 양도 받는 자에게 줌으로 소유 이전이 확정 되는 것입니다(25:7-10참조).

보아스가 기업 무를 권리를 이양 받고 장로들 앞에서 그들이 증인이 되었음을 말하며 자기가 나오미와 룻에 대하여 기업을 무르고 죽은 말론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할 것을 선포 합니다. 이에 참석한 장로들이 이 구 동성으로 우리가 증인이 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며 축복을 합니다.

성도 여러분 보아스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데 그 시대 이스라엘의 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일을 처리 합니다. 보아스가 합법적으로 일을 처리하니 그 어느 한 사람도 아니라 하는 사람이 없고 보아스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볼 때에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법을 어기고 시행 하면 그 선한 일이 빛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법을 어기는 일이 없어야 할 줄 믿습니다. 아멘.

(Ru)4:13-17
1)하나님의 징계는 잠깐이요 사랑은 영원하시다.

“:13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 지라 :14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 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 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이는 네 생명의 회복 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16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하나님의 백성인 나오미 일가족이 흉년이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떠나 그모스를 섬기는 이방 나라 모압으로 피신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모든 소망을 잃어버린 나오미가 다시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에 돌아 오니 하나님께서 그와 그를 따라온 모압여인까지 품에 품으시고 그들에게 대를 이를 후사를 주시며 소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나와 여러분이 완전하지 않음을 우리들 자신 보다 더 잘 아십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잠시 하나님의 뜻을 어기어 징계를 받는다 할 때 우리는 그 징계를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 징계를 피하려 하다가 가볍게 당할 징계를 나오미처럼 크게 당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설사 징계를 내리시더라도 그것은 사랑의 징계요 우리를 위한 징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징계는 잠깐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아멘.

(Ru)4:18-22
1)하나님께서는 의를 위하여 과감하게 행동을 취하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

“:18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19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본 계보는 하나님 나라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데 베레스는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입니다( 38참조). 베레스의 계보를 따라 다윗 왕이 태어나고 다윗으로부터 28대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십니다.

베레스를 낳은 다말은 용감한 여인이요 성실하고 법정 감정에 충실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룻은 모압여인으로 그녀의 집안은 그모스를 섬겼으며 많은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의 날개아래 도움을 청하였고 시어머니를 모시는 그녀의 성품과 행실은 가히 오늘날 그리스도 인들이 따를 수 없을 정도로 열녀의 모범이 됩니다. 암몬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 뿐만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23:3)” 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말이나 기생 라합 룻과 같은 과감하게 의를 위하여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을 들어 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

Wednesday, January 26, 2011

룻기 3 장 (Ruth 3 )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므로 우리들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룻기 (Ruth) 3  (1/26/2011)

(Ru) 3:1
1)기다리는 것은 성도의 미덕이나 때로는 과감하게 행동을 취하여야 한다.

“:1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5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 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8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나오미는 착한 며느리 룻의 행복을 위하여 룻이 보아스와 혼인을 하기를 바랍니다. 네가 함께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2) 이 말에는 이스라엘의 법에는 곤란에 처한 친족을 위하여 가장 가까운 친족 순위로 곤란한 친족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시어머니 나오미는 룻에게 어떻게 행할 것을 말해주며 룻은 그 말대로 따릅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말해준 나오미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25:25참조). 다만 나오미는 룻에게 대담하게 먼저 보아스에게 혼인을 하여 줄 것을 요구하게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기다리는 것은 성도들의 미덕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과감에서 행동을 취하여야 할 때도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Ru)3:7-9
1)세상 만사에는 때가 있다.

“:7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누었더라 :8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9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추수한 곡식을 지키고 바람에 까불리어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위하여 보아스는 밭에 천막을 치고 지냅니다. 이때에 룻은 나오미가 말해준 대로 보아스의 마음이 즐거워 자리에 누울 때 그의 발치 이불자락을 들치고 그 발치에 가만히 눕습니다. 보아스가 잠결에 몸을 뒤척이다가 발치에 여인의 몸이 닿으니 놀래 몸을 돌이켜 누구냐 합니다. 룻이 자신을 밝히고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합니다.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라는 말은 혼인을 뜻하는 것입니다(16:참조). 기업을 무를 자란 말은 율 법에 땅의 본 주인은 하나님이시므로 땅은 완전히 팔 수 가 없는 것입니다. 땅을 남에게 얼마 기간을 넘겼다가도 본인이 능력이 되면 언제든지 무를 수 있으며 또 판자의 친족이 능력이 되면 대신 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희년 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25:25참조). 그리고 룻의 남편 말론이 죽었으므로 그의 가까운 친족이 말론을 대신하여 룻을 취하고 그 대를 이어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룻은 나오미의 가르침대로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누울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세상 만사에는 때가 있습니다(3:1-8참조).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상대편의 마음 상태를 잘 파악하여 그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은 일을 이루기 위한 지혜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Ru)3:10-14
1)세상에 알릴 것은 알리되 쓸데없이 떠벌리므로 일을 그르치지 말자.

“:10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 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11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 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13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 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14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보아스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룻을 보고 내 딸이라 칭할 정도이면 꾀 많은 나이었을 것입니다. 룻이 젊은 과부로서 젊은 남자에게 가는 것을 포기하고 시어머니와 죽은 남편의 기업을 무를 것 때문에 자기의 행복을 포기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나이 많은 늙은 남자를 택한 것을 본 보아스는 룻을 칭찬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선하고 좋은 일이라 해도 절차가 있고 순서가 있는 것이며 법을 어기면 선한 일이 도리려 악하게 되는 수가 허다 합니다. 보아스는 자기가 룻의 기업을 무르고 싶지만 자기보다 법적으로 우선 순위의 친족이 있으니 먼저 그 사람의 여부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이 곧은 보아스는 룻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고 밤을 지새웁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여인이 밤에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여야 하리라 했습니다. 보아스가 누구를 속이려고 한 말이 아니라 좋은 일의 성사를 위하여는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밤을 지샌 것을 사람들이 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일이 없었지만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밤을 지샌 것을 사람들이 알면 많은 구설수에 말려들어 좋은 일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보아스의 이 말은 우리들에게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위하여 일할 때에 일이 시작도 되기 전에 크게 떠벌려 사단의 방해를 받아 일을 시작도 못해보고 넘어지는 것을 수 없이 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은 알리되 쓸데없이 떠벌리므로 일을 그르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Ru)3:15-18
1)넉넉한 인품의 소유자가 되자.

“:15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가니라 :16룻이 시모에게 이르니 그가 가로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룻이 그 사람의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고하고 :17가로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내 시모에게 가지 말라 하 더이다 :18이에 시모가 가로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이른 새벽이 되어 룻이 시어머니에게 돌아 가려 하니 보아스는 룻의 겉옷을 펴서 잡게 하고 보리를 여섯 번이나 되어 룻에게 주며 빈 손으로 시모에게 돌아가지 말라 합니다. 롯이 집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돌아와 보아스가 보낸 보리를 내어놓으며 지난 밤새 일어난 모든 일을 고합니다. 일의 사정을 들은 나오미는 룻에게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자 합니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 하리라 확신합니다.

보아스는 룻을 빈 손으로 보내지 아니하고 보리를 여인의 겉옷에 넘치도록 되어 주어 시어머니에게 돌아가게 하는데 이는 보아스의 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노인에게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아니하고 넉넉한 선물을 주어 보내는 보아스의 인품은 오늘날 인정이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는 나와 여러분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여 줍니다. 성도 여러분 보아스는 Volunteered Family Redeemer 로서 우리들의 Redeemer예수님을 예표합니다. 보아스의 인품은 예수님의 인품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인품을 본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

Tuesday, January 25, 2011

룻기 2 장 (Ruth 2)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삶을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를 모르고 아버지를 떠나 세상을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도 아버지에게 돌아와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룻기 (Ruth) 2  (1/25/2011)

(Ru) 2:1-3
1)하나님의 세계에는 우연이란 없다.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나오미와 룻이 모압 땅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때가 마침 보리를 추수하는 때입니다(1:23). 나오미와 룻 두 여인이 가난하여 먹을 것을 구하여야 할 그 때에 며느리 룻이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겠다고 하니 나오미가 허락합니다. 밭에 추수하다 땅에 떨어진 것을 곡식을 줍는 권리는 가난한 자와 객과 과부들에게 있는 것입니다(23:22, 24:19 참조).

룻이 밭에 나가 땅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데 그 밭이 우연히 죽은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의 밭이었더라 합니다. 성경에 우연히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우연히 라고 번역한 우리말 뒤에는 하나님께서 계셨음을 내포 합니다. 사람들은 우연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의 결과에는 동기 부여가 있으며 그 동기부여에 따라 하나님의 응답이 달리 나타나는 것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Ru)1:4
1)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인사말 자체가 은혜롭다.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보아스가 자기 밭에 추수하는 것을 보러 와서 추수하는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며 답을 하는데, 이는 통상 하는 인사의 말이라기 보다 그들의 말속에는 그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인정함으로 나오는 인사말 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하셨습니다(14:28 참조).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서로 만날 때마다 인사말 자체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Ru)1:5-17
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개아래 보호 받기 위하여 오는 자를 품으신다.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 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10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 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 보시나이까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은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13룻이 가로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시녀의 하나와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시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룻과 보아스의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보아스는 자기 밭에서 전에 보지 못하는 여인을 소년들에게 물으니 그가 자기 친족의 아내 나오미의 며느리인 것을 알고 그에게 친절하게 대합니다. 보아스는 룻을 처음 보았으나 이미 룻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고 알고 있던 차였는데 지금 룻을 만난 것입니다.

보아스는 룻이 자기 민족을 버리고 시어머니를 따라 알지도 못하는 이방 땅으로 온 것과 그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온 것을 칭송하며 하나님께서 온전한 상을 룻에게 주시기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룻은 겸손하게 자신을 다른 시녀와도 같지 못한 시녀라 낮추며 보아스의 친절을 받아 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보아스가 룻에게 하는 말을 봅니다. 보아스는 룻을 도와 주되 룻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게 배려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5:3-4). 그리고 그녀의 선행을 칭찬 하며 여호와의 날개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개의 개념은 언약궤 위에 펼쳐진 그룹의 날개(25:18-20)에서 비롯되는데 보호자이신 하나님의 현존을 상징하며 병아리를 날개아래 품은 암탉을 연상케 합니다(23:37참조).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 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누구나 차별을 두지 아니하시고 그 품에 품어주시는 하나님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Ru)2:18-19
1)값진 축복은 제 삼자가 그 선행을 보고 축복하는 것이다.

“:18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19시모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아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룻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모에게 알게 하여 가로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룻이 보아스의 호의로 저녁까지 주은 곡식이 한 에바인데 한 에바는 약 20 리터, 15 Kg 정도 됩니다. 이 곡식을 점심에 배불리 먹고 남긴 것과 함께 나오미의 앞에 내어놓으니 많은 양의 곡식을 보고 누군가가 특별히 은총을 베푼 것을 알고 나오미는 어디서 주었으며 너를 돌아본 자가 누구인지 그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 사람을 축복합니다. 룻이 그 사람이 보아스라는 사람이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선행을 베푼 당사자가 누구 인줄 모르지만 그 선행을 보고 제 삼자가 그 선행을 베푼 사람을 위하여 축복하는 것이 값진 축복인줄 믿습니다. 온 세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그 선행을 다 보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Ru)2:20-23
1)하나님께서는 떠나간 성도가 언제든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신다.

“:20나오미가 자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 하나이니라 :21모압 여인 룻이 가로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22나오미가 자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23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룻이 그 사람이 보아스라는 사람이라 하니 나오미는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다시 한번 그를 축복하면서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 하나이니라 합니다.

나오미가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함은 나오미는 이미 보아스의 행동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살아있는 자기와 며느리를 돌보고 계심과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자가 됨으로 죽은 남편과 두 아들을 돌보심을 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 들에게는 영생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자손을 통하여 영원히 산다고 믿었기 때문에 자손이 없는 것은 저주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나오미는 보아스와 룻을 통하여 대를 이를 자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룻이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나오미가 룻에게 내 딸아 너는 그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합니다.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지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당신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가 방황하다 가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죽어서든(벧전3:19-20,4:6참조), 살아서든 (15:11-31참조)당신께 다시 돌아 오기만 하면 언제든지 받아주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