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0, 2012

시편 83 편 (Psalm 83)

할렐루야!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미리 예정하시고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여 나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을 대하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 일을 위하여 우리를 로버트와 같이 하지 아니하시고 인격체로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자원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어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통일되게 하는 그 역사에 먼저 믿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미워하며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83 (7/20/2012)
[아삽의 시 곧 노래]

(Ps) 83:1-8
1)복과 저주의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

“:1하나님이여 침묵 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2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여 주를 한 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3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여 주의 숨긴 자을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언약하니 :6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 이며 :7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불레셋과 두로 거민이요 :8앗수르도 저희와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셀라)”

시인은 이스라엘의 동서남북의 주변 모든 크고 작은 나라들과 그 민족들뿐만 아리나 세계 최 강대국 앗수르까지 이들과 동맹하여 세상에서 이스라엘 나라뿐만 아니라 이르라엘 민족 이름조차 없애버리자 하니 하나님께서는 잠잠히 계시지 마실 것을 탄원 합니다. 시인이 말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주변 나라와 민족이 앗수르까지 함께하여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없애버리자 한 때가 구약 성경 역사서에 어느 때였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하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저버리고 하나님과 이방 신들을 겸하여 섬기며 악을 행하기 때문인데 이스라엘을 징계하여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웃나라와 민족들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도 세상으로부터 많은 유혹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긴다면 우리들 또한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과 저주의 선택권은 나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28, 26장 참조). 아멘.

(Ps) 83:9-18
1)원수를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자.

“:9주는 미디안인 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저희에게도 행하소서 :10저희 귀인으로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저희 모든 방백으로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11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나의 하나님이여 저희로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초게 같게 하소서 :14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화염 같이 :15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16여호와여 수치로 저희 얼굴에 가득케 하사 저희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17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 하사 :18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인은 곤경에 빠져있는 이스라엘을 옛적 사사 시대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것을 기억하며 그 때처럼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기도 하는데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그냥 패하여 수치를 당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시인이 원하는 바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음과 함께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주변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만이 전능자이시며 여호와 하나님 만이 온 세계의 지존 자이심을 깨닫게 하여 달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인류는 본디 하나에서부터 시작 되었고 한 분 하나님으로인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60억이 넘는 인류가 지구상에서 살아가지만 우리 모두는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비록 나라와 민족을 나누어 살아가고 있지만 한 분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관심이 있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인이 지금 곤경에 처하여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시기를 원하지만 궁극적인 것은 온 인류가 한 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섬기는데 최종 목표를 두고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5:44)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서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통일 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와 함께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1:10)”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Wednesday, July 18, 2012

시편 82 편 (Psalm 82)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며 복을 주시고 우리에게 만물을 다스리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여 땅의 기초를 흔들리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를 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명하신 대로 공의를 실천하여 죄악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하여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으로 모든 영혼이 구원을 받는 역사를 이루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82 (7/18/2012)
[아삽의 시]
1)하나님의 자녀들 다옵게 공의를 베풀어 자자손손 복된 삶을 누리자.

“: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낮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3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찌며 :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도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닮은 사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복을 주시며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1:26-28).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의 위계질서를 세우시며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함에 인간 세계에 질서를 위하여 권세를 허락하셨고 모든 사람들은 위에서부터 내려온 권세에 복종하도록 하셨습니다. “각 사람은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13:1)” 하나님의 말씀과 권세를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셨는데 권세를 받은 사람이 개인의 권익을 위하여 가난한 자와 고아와 약자의 것을 빼앗으며 빈궁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공의를 베풀지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강한 자의 편에서 판단함으로 세상은 점점 악하게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나와 여러분을 신이라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셨습니다(5). 예수님께서도 이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이 신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10:34-36참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다옵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땅을 정복하고 세상의 모든 생물들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맞게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는 생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포함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위계질서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신 것은 사람을 위하여 창조 하셨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공의를 베풀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가난한자 와 고아와 힘없는 자들을 도와 모두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공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우리들 당대에 뿐만 아니라 자자손손 영원토록 복된 삶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Ps) 82:5-8
1)천국과 지옥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정해 진다.

“:5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어두움이라고는 하나도 없으신 진리의 빛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연과 인간세상에 위계질서가 땅위에서 지켜지지 않아 질의 존재가 흔들이며 무법이 관영 하는데 그 이유는 빛의 아들들이 어두움을 입고 불법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께서 우리를 신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시며 우리가 공의를 실천하시기를 원하셨지만 우리는 어두움에 행하며 땅의 모든 터를 흔들리게 한 죄로 인하여 믿지 않는 범인들처럼 우리도 죽을 것을 것이라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6-7).

성도 여러분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공의를 실천하며 빛의 아들들 다옵게 사느냐 아니면 흑암 중에 사느냐에 따라, 각 사람의 행한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정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20:11-15참조). 아멘.

(Ps)82:8
1)열방의 구원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자.

“:8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 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게 한 죄로 말미암아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무론 하고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믿은 우리를 통하여서 온 열방 족속들도 예수를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먼저 부름 받은 우리는 전도 및 선교 구원 사역에 열심 하여야 할 것이며 온 민족과 나라, 열방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중보기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Monday, July 16, 2012

시편 81 편 (Psalm 81)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며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자세로 삶을 살아야 할지를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를 지키며 절기마다 하나님의 본뜻을 되 새기면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사는 동안 분주하여 혹시 하나님을 잊고 사는 때가 있더라도 성령께서 우리를 즉시 일깨워 주셔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우리를 말씀 하신 대로 언제나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그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81 (6/8/2012)
[아삽의 시, 영장으로 갓닷에 맞춘 노래]

(Ps) 81:1-5
1)절기 때마다 절기의 원 뜻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

“:1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2시를 옲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3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4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5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이스라엘의 대 명절 유월절과 오순절 및 초막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는데 절기들은 하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베푸신 것을 기념하게 하기 위하여 절기가 생겼으며 이들 절기들을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과 이사들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절기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은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및 추수 감사절.. 절기들을 기념합니다. 이러한 절기 때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주고 받는 것으로 또는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을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먹고 마시는 것으로 지나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러한 절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절기들의 근본을 되새기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더욱 가까이 나가는 기회로 삼으며 일상 생활에서 흩으러 졌던 우리의 신앙 자세를 바르게 하는 기회로 삼으면 절기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큰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멘.

(Ps) 81:6-10
1)하나님은 우리를 로버트가 아닌 인격체로 대하신다.

“:6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7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셀라) :8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찌어다 :10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 그 혹독한 노동에 견디기 힘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며 이스라엘에게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섬기라 하였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자기들에게 두고 절하며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막지 않으시고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내버려 두셨음을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들이 죄를 지으면 그 죄의 대가가 우리들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깨달아 죄를 짓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에 로버트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체로 대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Ps) 81:13-16
1)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13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14그리하면 내가 속히 저희 원수를 제어하며 내 손을 들려 저희 대적을 치리니 :15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찌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16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지켜 행하시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면 우리들을 도우시고 우리에게 복된 삶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미워하는 자에게는 저가 하나님 앞에 복종하는 체 하더라도 마음과 생각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고난은 영원하게 하신다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잠시 세상에 빠져 고난을 당하는 때가 있을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반기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50:15)”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