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Acknowledging God’s purpose of sending Jesus to the world, the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carries out the Great Commission.(Mathew 28:19-20) Mission Activity: 1)We send Missionaries to an unreached world and support mission works there. 2)We visit mission fields and let the world know about the love of God through various source like Internet and TV. Etc. 3)We train the local people as disciples of Jesus and help them to become local church leaders.
Friday, June 22, 2012
시편 80 편 (Psalm 80)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주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히 거하여 세상을 이기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80편 (6/22/2012)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
1)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온전한 회개를 하자.
“:1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2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팔레스티나 전역에 극심한 가뭄과 기근으로 인하여 기아로 굶어 죽게 된 야곱 족속 72인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애굽으로 팔려간 야곱의11번째 아들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됨에 애굽으로 이주하였고
애굽에서 400년을 지내는 동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심에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목자가 양떼를 인도 하듯이 이스라엘을 인도 하시어 홍해를 건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가나안 땅에 이주토록 하셨습니다. 시인은 이 역사적인 사실을 배경하여 하나님을 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목자여 하며 귀를 기우려 기도를 들어
달라 합니다(1절).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는 팔레스티나
중부 지역에 거주하였으며 요셉의 둘째 아들 에브라임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대표 하는데 북왕국 이스라엘의 건국이 에브라임의 족속 여로보암으로 인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용력을 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는데 아마도 북왕국 이스라엘이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을 받은 것으로 추정합니다(2절).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돌이키시고, 즉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주의 얼굴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3절) 7절과 19절에서도 같은 간구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에서 죄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있는 상태를 죄라합니다. 도덕적으로
아무리 선하다 하여도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완전하지가 못하기
때문이며 의로우신 분은 상천하지에 하나님 한 분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이를 두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김을 받는 다고 했습니다(롬5:1참조).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이 죄를 회개하는 것도 사람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 하도록 도우셔야만 회개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인은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즉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 지지 않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개 할 때에 회개다운 회개가 되고 하나님께 돌아온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얼굴의 빛을 비추사 구원을 얻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80:4-7
1)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함으로
세상을 이기자.
“: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 하시리이까 :5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응답은 이웃 나라 민족들에게 패전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고난의
눈물을 흘려야 했으며 이웃 원수들은 번가라 가면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 주시며 자기들을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합니다. 만군의
하나님은 군대의 세력을 거느리시는 하나님, 즉 온갖 세력과 권능의 하나님을 말합니다. 시인은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웃 나라들의 세력을 물리쳐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자기들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과 함께 하시면 그 누가 우리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 Ps) 80:8-19
1)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일 점 일 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8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9주께서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 :10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가까지 미쳤거늘 :12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길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13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14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15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16그것이 소화되고 작벌을 당하며 주의
면책을 인하여 망하오니 :17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18그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 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성경에서 무화과나 포도나무는 종종 이스라엘을 상징하며 예수님도 요한 복음 15장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비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에 비유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어 팔레스티나 (가나안)에 거주케 하셨으며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에 이스라엘 왕국은 절정을 이루어 북으로는 유브라데까지 남으로는 이집트 국경까지 동으로는 세일산에서 요단 동쪽 평야로 서로는 지중해 바다까지
세력을 뻗치게 하셨는데 (8-11절) 어찌하여 이제는 그
담을 허시고 지나가는 자들이 그 열매를 따먹게 하셨습니까(12절). 수풀의
돼지가 그 나무를 헤치고 들짐승이 그 열매를 먹습니다. 수풀의 돼지와 들짐승은 이웃 나라들을 말합니다(13절). 시인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를 돌이키시고 하늘에서 굽어
살피사 이 포도나무,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14절). 이 포도나무(이스라엘)는
하나님께서 심으셨고 주를 위하여 그 가지를 견고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잘라지고 불에 태워지며 주의 책망으로 인하여 주의 백성들이 망하게 되었습니다(15-16절) 주께서 택하신 백성,
주께서 강하게 하신 민족 우리를 보호하시고 소생 시켜 주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다시는 주를 떠나지 않으며 주의 이름만 부르겠습니다(17-18절). 전능하신 여호와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19절) 합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강성대국을 이루었던 때를 기억하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입어 망하게 되었음을 말하며 이제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권고하사 구원하여 주시면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겠다고 서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모세나 여호수아 등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따를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요 네가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께서 강성대국을 만들어 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망하게 될 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신28장, 레 26장 참조).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오늘날 나와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일 점 일 획도 땅에 떨어짐이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Thursday, June 21, 2012
시편 79 편(Psalm 79)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날에 또다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더욱 거듭나 새로운 생명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롭게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셔서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히 거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Psalm)
79편 (6/21/2012)
[아삽의 시]
1)순간 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을 이기자.
“:1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3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 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본문은 주전 587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점령당하고 유대인들의 자존심이었던
아름다운 성전과 예루살렘 성이 전쟁의 폐허가 되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불에 타 무너져 완전히 폐허가 된 예루살렘 거리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죽음이 널려있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걸으며 부른 예레미야 애가를 떠오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택한 백성을 살리시려고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시어 그토록 메시지를 보냈건만 세상의 정욕에 눈이 멀어버린 왕과 지도자들 및 백성들 온 나라가
그토록 망하기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진노의 재앙을 내리신다면 나와 여러분들은 예외일 까요?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질문 하십니다. 한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우리가 믿음으로 바로 서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분노의 재앙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어떤 사람 둘이 예수님께 나아와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
제물에 섞은 것에 대하여 말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3-4)”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받은 권세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지켜 행함의 삶을 살아갈 때에 그 권세는 유용한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죄의 권세와 끈임 없이 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나는 매일 죽노라 했습니다. 우리는 순간 순간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정욕, 즉 세상을 이기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Ps)79:5-8
1)구원은 개인 적인 것이다.
“:5여호와여 어느 때 까지니이까 영원히 노 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7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8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우리를 영접하소서”
선조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자기들이 받고 있다 판단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이 열조가 지은 죄를 자기들에게 묻지
않기를 바라며 자기들을 구원하여 줄 것을 간구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기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어 영접하여 주실 것과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 열국에 주의 진노하심을 쏟아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신24:16)” 아멘.
성도 여러분 구원을 말한다면 크게는 인류 구원 입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
구원 그리고 교회 공동체 구원 등으로 구분하여 말하지만 엄밀히 분석하면 구원은 개인구원에서 출발 합니다. 마지막
때에 백 보좌 앞에서의 심판은 각자가 행한 대로 받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계20:11-15참조). 그러므로 구원은 개인 적인 것입니다.
시(Ps)79:9-13
1)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우신다.
“:9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주의 종들의 피 흘림 당한 보수를 우리 목전에 열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은 당신 자신의 영광된 이름을 위하여 자기의 백성들을 돕고 구원하시며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합니다(9절). 하나님의 백성들의 피를 흘리게 한 이방 나라들에게 보복을
하셔서 그들이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지 못하게 하여 줄 것을 기도 합니다(10절).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하늘 높은 어느 곳에 계신 피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요 실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구원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보혜사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을 도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9:11-13
1)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끝까지 돌보신다.
“:11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2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훼방한 그 훼방을 저희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13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 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갇힌 자, 죽이기로 정한 자는 포로가 되어 죽이기로 정해진 자를 말합니다. 이들을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구원하여 주실 것과(11절) 주를 비웃고 모욕한 이웃 나라들에게 그들이 행한 것에 칠 배를 값아 주시옵소서 기도 합니다(12절) 그렇게 하시면 주의 백성들 곧 주께서 기르시는 양 된 주의
백성들이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대대로 주를 찬양 할 것이라 기도 합니다(13절).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격동케 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악에서 구원 하기 위하여 그들을 바벨론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교육한 것입니다. 인간은
워낙 죄가 많고 강퍅하여 이로도 되지 않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저를 믿는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며 우리를 끝까지 단련도
하시며 구원의 길을 열어가십니다. 성도 여러분 신실하신 하나님은 택한 백성, 나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Monday, June 18, 2012
Saturday, June 16, 2012
Monday, June 11, 2012
Wednesday, June 6, 2012
시편 78편(Psalm 78)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주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 받으며 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의 은혜들을 기억하고 잠시라도 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항상 우리를 위하여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삶을 살아 주게 영광 돌리는 성도 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78편 (6/5/2012)
1)후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자.
“:1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내가 입을 열고 비유로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4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6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7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8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선조들에게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들을 행하시며 또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정하시고 열조에게 명하시어 그 후손들에게 전하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행사들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킴으로 그 후손들이 열조의 죄악을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함임을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역사하신 사실들을 성경에 기록되게 하시고 우리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민족들에게 하신 것을 보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 이스라엘 민족들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믿습니다. 우리들이 매일의 삶을 살아 가면서 하나님께는 우리들의 삶을 주관 하여 나가심을 체험 합니다. 이러한 귀중한 체험들을 우리들 후손들에게 전하고 가르쳐서 우리들 후손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섬기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복된 삶을 누리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인줄 믿습니다. 아멘.
시편(Ps) 78:9-11
1)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꼭 기억하자.
“:9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11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에브라임은 요셉이 낳은 둘째 아들로서 북왕국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에브라임이 전쟁에 물러났다는 말은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 제국에 망한 것을 말한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북왕국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 하기를 거절하였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기 때문이라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계속 해서 말씀 하시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기적과 이사들, 특별히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우리는 꼭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후세들과 또 온 세상에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78:12-17
1)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자.
“:12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였으며 :14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15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16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애굽 땅 소안들, 나일강 삼각주에서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이스라엘에게서 행하셨음을 말씀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지나고 광야를 행할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 하시며 또 반석을 쪼개시어 물을 강같이 흐르게 하시어 그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시는 기사를 베푸셨는데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배반 하였도다 증거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우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더욱 경외하며 섬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시(Ps)78:18-28
1)전능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18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20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 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22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23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25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 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26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저희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28그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시험 하였다 하는데 그 것은 하나님이 반석을 쳐서 물을 내셨지만 자기들에게 능히 떡을 주시며 고기를 주시겠는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의심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이들에게 떡(만나)과 고기(메추라기)를 내리시어 그들의 진중에 넘치도록 내린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 믿음은 곧 능력입니다. 믿음 없이는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능력도 없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우리를 통하여 주님께서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78:30-39
1)하나님은 회개하는 우리들에게 언제나 자비를 베푸신다.
“:30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31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진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그럴 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34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 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38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39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시험한 이스라엘을 참으시고 떡과 고기를 내려 주셨지만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시험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노 하심은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한 벌, 즉 젊은 생명들의 죽음으로 내려 집니다. 그리고 그들의 날을 헛되게 하고 두렵게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하나님은 저희의 반석이시며 구속자이심을 깨닫고 회개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은 육체뿐임을 기억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을 완전히 멸하지 아니하시고 분을 거두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시험 하는 죄를 이스라엘이 범하였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이스라엘을 보시고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이를 보면서 우리들 역시 매일을 살아가면서 부족한 우리들이 회개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8:40-52
1)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
“:40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41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42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행한 것을 기억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시험하는 것에 대하여 슬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슬픔의 분노, 이에 격동하시는 하나님을 시인은 말합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저희를 구속한 날도 생각지 않는다고 질타 합니다.
“:43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징조를, 소안 들에서 그 기사를 나타내사 :44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45파리 때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46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47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 :48저희 가축을 우박에, 저희 양떼를 번갯불에 붙이셨으며 :49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 :50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51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 기력의 시작을 치셨으나 :52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 함의 장막, 즉 애굽은 함의 자손임을 말합니다. 애굽에 내리신 모든 재앙들을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애굽은 치셨으나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은 목자가 양을 인도 하듯이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양떼를 지도 하듯이 이스라엘을 지도 하였음을 신인은 증언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애굽은 벌하시면서 당신의 백성들 이스라엘은 보호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8:53-64
1)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함으로 응답하자.
“:53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 되었도다 :54저희를 그 성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55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 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였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시고 오른 산으로 취하신 산, 이는 시온을 말하며 이스라엘에게 땅을 분배하여 그 이스라엘 지파들이 그 장막에 거하게 하신 것을 대강 기록합니다.
:56그럴 찌라도 저희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며 반항하여 그 증거를 지키지 아니하며 :57저희 열조 같이 배반하고 궤사를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가서 :58자기 산당으로 그 노를 격동하며 저희 조각한 우상으로 그를 진노케 하였으매 :59하나님이 들으시고 분 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60실로의 성막 곧 인간에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61그 능력 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62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63저희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저희 처녀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으며 :64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셨는데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궤사를 행하였고 우상을 섬기어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으며 그 결로 하나님께서 실로의 성막을 떠나셨고 이스라엘은 불레셋에게 완전히 패하여 언약궤까지 빼앗기고 오랜 동안 불레셋의 속박아래서 지낸 것을 말합니다. (삼상 4장 참조)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이스라엘의 결과는 망하는 것뿐이었음을 시인은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도 나와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합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는 항상 감사함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8:65-72
1)세상만사는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며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진다.
“:65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사 :66그 대적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67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69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70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로 지도하였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레셋에게 압제를 당한테로 버려 두지 않으시고 분연히 일어나셔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셨듯이 다시 한번 구원하시되 하나님의 계획 하신 대로 이루어 나가심을 봅니다. 요셉의 장막, 에브라임 지파를 버리시고 유다 지파 다윗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루어 나가심을 시인의 기록을 통하여 우리는 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만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계획하신 대로 되어 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Monday, June 4, 2012
시편 77편 (Psalm 77)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깨달은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77편 (6/4/2012)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고난이 길수록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자.
“:1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 하기를 :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패하셨는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기도자가 심히 불안하여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나 아닌가? 이스라엘을 영원히 떠나셨는가? 기도자는 오랜 고난을 겪는 동안 혹시 하나님이 영원히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버리신 것이나 아닌가?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 인자하심이 다하셨는가? 그 허락하심을 영원히 패하셨는가?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이 커서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불안하여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도 고난 중에 있을 때에 그 고난이 길어지면 시편 기도 자와 같이 하나님을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할 때일수록 더욱 신실 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마침내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Ps) 77:10-15
1)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사를 기억하며 삶을 살자.
“:10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12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 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14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셀라)”
기도자는 자신이 불안하여 잠을 못 이루는 것이 자기의 믿음의 언약함 대문임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사들을 기억하면서 진술 할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같이 큰 신이 어디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였음을 증거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에 인간에게 지난 오랜 세월을 잊어버리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된 것을 기억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기억하기도 싫은 나쁜 과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수 많은 크고 작은 기적과 이사들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일들을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기적과 이사를 기억하고 감사 하며 증거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시(Ps) 77:16-20
1)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말자.
“:16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18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치며 땅이 흔들이고 움직였나이다 :19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20주의 백성을 무리 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을 기억 합니다. 모세와 아론에 의하여 인도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만나서 절망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던 중, 애굽의 바로 왕은 애굽 군대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쫓고 이들이 바다 가운데에 이를 때에 하나님께서 애굽의 군사와 말과 병거를 수장 시킨 것을 시편 기자는 기억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항상 기억하시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Friday, June 1, 2012
시편 76 편 (Psalm 76)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누리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성도들과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더욱 지혜와 총명을 내려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주시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여 주시옵시고 성도들의 일마다 때 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76편 (6/1/2012)
1)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이루어 주신다.
“:1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바벨론 포로기 이후 유다는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도우사 대적들을 이기게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유다와 이스라엘에 크시다 노래 합니다(1절). 하나님의 장막이 살렘에 있고 그 처소는 시온에 있지만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기도 드림으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대적들의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에 쓰이는 모든 무기들을 깨트려 버리셨음을 노래합니다(2-3절).
성도 여러분 크신 하나님께서는 나와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도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도록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6:4-6
1)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다.
“:4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6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적을 패하게 하기 위하여 몸을 쓰실 것도 없고 단지 꾸짖기만 하여도 그들의 병거와 말이 잠들어 버리고 강한 대적들은 힘을 못쓰고 잠들어 버린다 시인은 노래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시(Ps) 76:7-9
1)하나님이 노하실 때에 그 누구도 막을 자 없다.
“:7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려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악한 자들이 온유한 자들을 속박함을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께서 불의에 노하시어 땅에 모든 온유한 자들을 악하고 강한 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실 때에는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을 시인은 노래합니다.
성도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노하시어 일어나 심판 하실 때에 그 앞에 설자 아무도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76:10-12
1)하나님은 인간이 경외하여야 할 경외의 대상이다.
“:10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사람이 분을 내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분을 풀어주시기 때문이며 지나친 분노는 오히려 사람을 망치게 하는 이유가 됨으로 하나님께서 금하십니다(10절).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이 말은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고 맹세한 것을 그대로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사방에 있는 모든 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경외할 이에게.. 두려워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하나님은 예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경외할 대상이므로 우리는 마땅히 기도, 찬송 그리고 우리의 심령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11절). 하나님께서는 세상 통치자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니 그러므로 세상 왕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12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경외하여야 할 경외의 대상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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