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깨달은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77편 (6/4/2012)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고난이 길수록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자.
“:1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 하기를 :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패하셨는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기도자가 심히 불안하여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나 아닌가? 이스라엘을 영원히 떠나셨는가? 기도자는 오랜 고난을 겪는 동안 혹시 하나님이 영원히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버리신 것이나 아닌가?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 인자하심이 다하셨는가? 그 허락하심을 영원히 패하셨는가?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이 커서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불안하여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도 고난 중에 있을 때에 그 고난이 길어지면 시편 기도 자와 같이 하나님을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할 때일수록 더욱 신실 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마침내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Ps) 77:10-15
1)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사를 기억하며 삶을 살자.
“:10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12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 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14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셀라)”
기도자는 자신이 불안하여 잠을 못 이루는 것이 자기의 믿음의 언약함 대문임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사들을 기억하면서 진술 할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같이 큰 신이 어디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였음을 증거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에 인간에게 지난 오랜 세월을 잊어버리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된 것을 기억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기억하기도 싫은 나쁜 과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수 많은 크고 작은 기적과 이사들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일들을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기적과 이사를 기억하고 감사 하며 증거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시(Ps) 77:16-20
1)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말자.
“:16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18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치며 땅이 흔들이고 움직였나이다 :19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20주의 백성을 무리 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을 기억 합니다. 모세와 아론에 의하여 인도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만나서 절망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던 중, 애굽의 바로 왕은 애굽 군대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쫓고 이들이 바다 가운데에 이를 때에 하나님께서 애굽의 군사와 말과 병거를 수장 시킨 것을 시편 기자는 기억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항상 기억하시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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