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며 성도들과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진리 안에서 주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모든 소망은 주께 있사오니 주의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Psalm) 19편 (2/10/2012)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시(Ps) 19:1-6
1)영적 사람이 되어 모든 피조물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자.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 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손으로 지으신 것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을 시편 기자는 노래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며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하셨고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들어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시며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습니다(창1:1-8참조). 그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이 땅을 내려다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가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며” 지금 시편 기자는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피조세계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 소리는 밤이고 낮이고 매일 끊임없이 이어짐을 시편 기자는 노래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주변의 이방들은 태양을 신으로 섬기지만 시편기자는 그 태양도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하나님이 명하시는 대로 태양의 역할을 할 뿐임을 노래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도 시편 기자 처럼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 영안이 열리어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끊임 없이 찬송 하는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Ps) 19:7-10
1)부귀영화 보다 귀한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것이다.
“:7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것은 사람을 위하여 지으신 것입니다. 즉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지으셨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하여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시편 기자는 노래 했습니다(1-6절). 이제 시편 기자는 사람이 우둔하여 창조하신 만물을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율법을 사람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려 하심을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율법, 즉 성경의 말씀은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고 우리를 지혜롭게 하여 영원한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순전하고 진실하여 귀하기가 정금 보다 귀하고 달기가 꿀 송이 보다 더 달다 시편기자는 노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은 말합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추구하는 것이 모두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하며“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잠13:13)” 말 합니다. 성도 여러분 부귀영화 보다 귀한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것 인줄 믿습니다. 아멘.
시(Ps) 19:11-14
1)우리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구하자.
“:11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 이다 :12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기도 자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것을 결심 하는데 율법을 지킴으로 상급이 있을 것을 기대 합니다(11절). 그 상급은 시편1편의 복 있는 자의 상급이 될 것입니다. 기도 자는 또 하나님께 숨겨진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여 달라 합니다. 숨겨진 허물은 자기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지른 죄를 말합니다(12절).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여 달라 합니다. 즉 고의 적인 죄를 짖지 말게 하여 주셔서 죄가 자기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면 내가 죄 없는 정직한 자가 될 것임을 말합니다(13절). 기도 자는 자신을 주의 종이라 부르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을 전제하고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며 기도를 마무리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 성경의 말씀을 지켜 의롭게 되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들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숨은 허물, 또 고범죄를 짖지 않게 하여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소망이 되시는 주께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합니다. 나와 여러분도 우리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기도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