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아래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중에 하나님을 좀더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여 우리들은 이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 하나님의 도와 길을 가기를 원하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주께서 행하신 기사와 이사를 보면서 또 세상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영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을 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삶을 살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25편 (2/20/2012)
[다윗의 시]
시(Ps) 25:1-3
1)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우러러 봄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자.
“:1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2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 하리이다”
기도 자는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하는 말로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1절).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한 기도 자는 공의의 하나님께 자기의 원수가 자기를 이기지 못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기의 믿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저들이 알게 하여 즉 자기가 부끄러움을 당치 않도록 하여 줄 것을 간청 합니다(2절). 공의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않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속이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한 다는 것을 보여주실 것을 기도 자는 확신 합니다(3절).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누구든지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긍휼과 인자 하심으로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우러러 봄으로 우리의 영혼이 살고 대적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시(Ps) 25:4-7
1)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주의 길을 가자.
“: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6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7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자기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기도 자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살기를 원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는 오늘날 나와 여러분의 기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구하여 기도의 응답으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 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4-5절). 기도 자는 하나님이 영원부터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생들을 대하여 오셨음을 말하며 자기가 철이 없었을 때 지은 죄들도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긍휼히 여겨주실 것을 간청 합니다(6-7절).
성도 여러분 본문의 기도는 오늘날 우리들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연소하고 철없을 때, 예수를 믿기 전에 지은 죄, 또 믿은 후에도 믿음이 모자라 어리석어 지은 죄들, 모든 죄를 영원부터 긍휼과 인자를 베푸신 하나님께서 사하여 주실 것과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어 선하심에 따라 인도 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며 또 주님의 도를 가르침 받아 주의 길을 가는 나와 여러분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시(Ps) 25:8-11
1)온유한 자가 되어 주님의 공의와 도로 가르침을 받자.
“:8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9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 로다 :10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하나님께서 죄인을 교훈 하시는 이유는 죄인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죄에서 돌이켜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8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 하노라(겔33:11).” 성경에서 온유한 자를 말할때 온유한 자는 자기의 성질 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기고 참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공의로 지도 하시며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신다고 본문은 말씀 하십니다. 나와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의 지도와 하나님의 도로 가르침을 받기를 원한 다면 우리는 먼저 온유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9절). 아멘.
하나님은 약속과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 사랑과 성실로 인도 하신다 말씀 하십니다. 나와 여러분은 세례 받을 때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할 것을 약속 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 약속과 명령을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이 우리를 인도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10절). 또 기도 자는 자기의 죄가 많을 지라도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사하여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죄에서 자유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의 삶에서 온전하지 못했던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함을 받기를 시편 기도 자 처럼 수시로 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과거에 진 죄도 또 앞으로 짓는 죄까지 사함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 미래에 짓는 죄 까지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은 우리가 지은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하고 사함을 구할 때 죄가 사함을 받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11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9)”
시(Ps) 25:12-15
1)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신다.
“:1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 로다 :13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 로다 :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그의 택할 길을 가르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일)을 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그 자손들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누리며 하나님의 친밀하심과 하나님의 약속이 저희에게 실천 되는 것을 보게 도리라 말씀 하십니다(12-14절). 이를 두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드라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기도 자는 자기의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한다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 본다는 말인데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세상의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15절).
시(Ps) 25:16-22
1)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영원하며 사람의 본성 역시 변하지 않고 있다.
“:16주여 나는 외롭고 괴롭사오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7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18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내 원수를 보소서 저희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함 이니이다 :20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치 말게 하소서 :21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구속하소서”
기도 자는 다시 처음 기도로 돌아가 자기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자기를 원수들의 손에서 목숨을 구하여 줄 것을 간 청합니다. 본문의 기도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그대로 적용되는 기도 문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삶에서 때때로 외롭고 괴로운 일에 쌓일 때가 있음으로 주님께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이러한 외롭고 괴로운 일에서 벗어나게 하여 달라고 간구 합니다(16절). 또 많은 근심과 곤고와 환난을 당하면서 근심과 환난에서 건져주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 하기도 합니다(17-18절).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둘러 싸고 있는 수많은 적들 이들로부터 보호하사 수치를 당치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를 환난 에서 구속하여 달라고 기도 합니다(19-22절).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고 우리를 어디서나 지켜보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옛날 다윗을 지켜 보시던 하나님이 지금 나와 여러분을 지켜 보시며 그 옛날 기도 자가 대적들로 인하여 외롭고 괴로움을 겪었던 곤고와 환난 역시 오늘날 나와 여러분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세월은 흘러 수 천 년이 지났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영원하며 사람의 본성 역시 바뀌지 않고 있음을 증명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라(히13:8)”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