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 복된 날을 주시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을 성령께서 주관 하여 주시옵시고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어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삶을 살므로 세상을 이기는 성도 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역대상 (1 Chronicles) 12장 (7/6/2011)
대상(1Ch Ki) 12:1-15
1)하나님께서는 쓰시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어 일을 하게 하신다.
“:1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을 인하여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돕는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역대기 기자는 독자가 왜 다윗이 시글락에 왜 숨어있었는지를 아는 것을 전재로 하고 그때에 다윗에게로 와서 다윗을 도운 용사30인 중에 든 사람들의 명단을 말합니다.
“:2저희는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살도 발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3그 두목은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헷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4기브온 사람 곧 삼십인 중에 용사요 삼십 인의 두목 된 이스마야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5에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6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사야와 아사헬과 요에셀과 야소브암이며 :7그돌 사람 여로함의 아들 요엘라와 스바댜더라”
다윗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다윗을 도우러 온 용사들이 사울과 같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임을 분명하게 밝힘으로써 다윗의 정당성을 또 한번 강조 합니다. 용사들 중에 이스마야 를 30인의 두목 이라 하는데 한때 그가 30인의 우두머리가 되었든 것으로 봅니다.
“:8갓 사람 중에서 거친 땅 견고한 곳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 그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 같으니 :9그 두목은 에셀이요 둘째는 오바댜요 셋째는 엘리압이요 :10넷째는 미스만이요 다섯째는 예레미야요 :11여섯째는 앗대요 일곱째는 엘리엘이요 :12여덟째는 요하난이요 아홉째는 엘사밧이요 :13열째는 예레미야요 열 한째는 막반내라 :14이 갓 자손이 군대 장관이 되어 그 작은 자는 일백 인을 관할하고 그 큰 자는 일천 인을 관할하더니 :15정월에 요단강 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이 무리가 강물을 건너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자로 동서로 도망하게 하였더라”
요단 동편에 거하는 갓지파 중에 용사들이 거친 땅 견고한 곳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다윗이 군사력으로 장악하고 있는 광야 땅을 말합니다. 그들의 얼굴이 사자 같다는 말씀은 그들의 용맹함을 말합니다. 이들이 봄이 되면 산에 눈이 녹아 요단 강물이 넘치는데 이들이 넘치는 강물을 건너 산 골짜기에 있는 적들을 물리친 대단한 용사들이 다윗에게 이르러 다윗 편에 섰음을 역대기 기자는 말합니다.
여대상 (1 Ch) 11:16-18
1)
“:16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견고한 곳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17다윗이 나가서 맞아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와 연합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붙이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열조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18때에 성신이 삼십 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 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돌보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 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베냐민 자손과 유다 자손 중에서 다윗의 견고한 곳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다윗이 그들에게 자기와 연합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를 적에게 팔아 넘길 것인가를 말하라 하니 그들의 두목 아마새에게 성령께서 감동하시어 평화를 말하게 하십니다. 이들이 이렇게 말하게 된 것은 성신의 감동이 이들의 두목 아마새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지파의 용사들이 다윗을 왕으로 섬기려고 다윗에게 모여 든 것은 사람의 뜻이 아니요 하나님의 신(성령)이 역사 하심에 이루어진 것임을 역대기 기자는 강조함으로 다윗 왕국의 정당성을 인정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쓰시고자 하는 자는 성령의 감동을 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상 (1 Ch) 11:19-22
1)우리는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요 하나님이 계획대로 쓰임을 받는다.
“:19다윗이 전에 불레셋 사람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등이 블레셋 사람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저가 그 주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20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앨리후와 실르대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21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적당을 쳤으니 저희는 다 큰 용사요 군대 장관이 됨이었더라 :22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사울을 피하여 불레셋 왕 아기스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던 다윗은 아기스가 사울을 치러 나갈 때에 그의 요청으로 다윗은 아기스를 따라 사울을 치러 나가게 되었으나 불레셋 방백들이 다윗이 배반하고 사울을 도와 자기들을 칠 것을 겁을 내어 아기스는 다윗을 돌려보내게 되어 다윗은 자기 민족을 치는 불행을 당하지 않게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삼상29장). 이 때부터 므낫세 지파의 천부장들과 많은 사람들이 다윗에게 와서 다윗을 돕고자 하매 다윗은 큰 군대를 이루었는데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사람의 어떠한 군대 보다 월등한데 다윗의 군대가 이렇게 월등한 군대가 되었음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다윗이 아기스의 요청대로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웠다면 역대기 기자는 어떻게 기록하였을까? 다윗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지 않게 된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로 한다면 천만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윗이 사울을 대적하여 싸우지 않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기 위한 계획 속에 다윗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중에 은혜인 줄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계속 속에 지으셨고 부르셨으며 당신의 뜻에 따라 쓰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내가 너를 복중에 짖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렘1:5)” 아멘.
대상 (1 Ch) 12:23-37
1)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23싸움을 예비한 군대 장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저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24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예비한 자가 육천 팔백 명이요 :27아론의 집 족장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한 자가 삼천 칠백 명이요 :28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 족속의 장관이 이십 이명이요 :29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좇으나 그 중에서 나온 자가 삼천 명이요 :30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본 족속의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 팔백 명이요 :31므낫세 반 지파 중에 녹명 된 자로서 와서 다윗을 세워 왕을 삼으려 하는 자가 일만 팔천 명이요 :32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 :33스불론 중에서 모든 군기를 가지고 항오를 정제히 하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34납달리 중에서 장관 일천 명과 방패와 창을 가지고 함께한 자가 삼만 칠천 명이요 :35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 육백 명이요 :36이셀 중에서 능히 진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 명이요 :37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군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 이만 명이었더라”
위에서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한 말씀에 이어 하나님의 군대 규모가 어떠한지를 보여주는데 이스라엘의 12지파가 하나가 된 하나님의 군대는 사무엘 서에서 볼 수 없는 316,100명의 큰 수의 군대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역대기 기자는 다윗을 한층 더 높입니다.
성도 여러분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될 때에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과 하나가 된 우리는 세상에 어떠한 것들도 우리를 넘볼 수 없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누가 능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3-34)” 아멘.
대상( 1Ch) 8:38-40
1)그르스도 안에서 연합되어 일하자.
“:38이 모든 군사가 항오를 정제히 하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으로 온 이스라엘 왕을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일심으로 다윗으로 왕을 삼고자 하여 :39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 형제가 이미 식물을 예비하였음이며 :40또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블론과 납달리까지도 식물을 나귀와 약대와 노새와 소에 무수히 실어왔으니 곧 과자와 무화과병과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스라엘 가운데 희락이 있음이었더라”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가 성심으로 질서 정연하게 행군 하여 헤브론에 온 것은 다윗을 이스라엘 왕을 삼고자 한 목적임을 명확히 밝힙니다(38절). 그리고 사흘을 이들이 함께 먹고 마시는데 이웃에 있는 지파들 잇사갈과 스블론과 납달리까지도 식물을 나귀와 약대와 노새와 소에 무수히 실어오고 이들이 먹고 마실 때에 희락이 있었더라 하는 것은 이들 이스라엘이 합의 하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위법이 아닌 합법적인 왕이라는 것을 역대기 기자는 강조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떠한 일을 할 때 그 일들이 서로의 합의 아래 행하여 져야 할 것입니다. 합의가 되었어도 깨지기 쉬운 것이 우리들일진대 하물며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떠한 일을 한다는 것은 분열을 가져올 뿐입니다. 그러므로 합의가 되지 않으면 하나가 될 수 없고 함께 일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합의가 되어 하나가 되어 일을 할 때 그 안에 주님의 평강과 희락이 넘칠 줄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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