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1, 2011

역대상22장 (1 Cgronicles 22)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서 복된 삶을 살아가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아는 만큼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천하에 전하는 일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모두 순종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역대상 (1 Chronicles) 22  (7/20/2011)

대상(1 Ch) 22:1
1)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그 장소가 하나님의 전이요 우리의 번제단이다.

“:1다윗이 가로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이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응답 하심에 다윗은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습니다”. 그 시절에 모세가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기브온 산당에 있었지만 다윗은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하였다(21:29-30)”라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역대기 기자가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 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 할 때가 이르리라(4:21)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아멘.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는 다면 곳 그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하나님의 전이요 우리의 번제단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상22:2-5
1)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자.

“:2다윗이 명하여 이스라엘 땅에 우거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다윗이 또 문짝과 거멀못에 쓸 철을 한 없이 준비하고 또 심히 많아서 중수를 셀 수 없는 놋을 준비하고 :4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은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찌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하여 준비한 것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성경에는 없고 역대상에서만 기록 되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세대에는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지만 성전을 건축할 아들 솔로몬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건축을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들이 나와 여러분 대에서는 이루어 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은 하나님의 때에 찬란하게 빛나는 업적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솔로몬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준비 한 것처럼 나와 여러분도 후대를 위하여 준비 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향하여 역사하시며 산 자의 하나님이시요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대상(1 Ch) 22:6-16
1)하나님은 평화를 사랑하시며 만민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6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임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8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9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10저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찌라 저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저의 아비가 되어 그 나라 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11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12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13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14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구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15 또 공장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16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 찌로다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 사람의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을 짓게 하십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을 따로 불러 성전을 건축할 것을 당부합니다..

솔로몬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성전을 건축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에 평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사람을 들어 쓰시는데 다윗의 시대는 전쟁으로 대적들을 제압하는 시대이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다윗과 같은 용사가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사방의 대적들은 제압되고 평화의 시대가 되어 이제는 솔로몬과 같은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적합한 사람을 들어 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을 못하게 하신 것은 다윗은 수 많은 전쟁을 치르고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제압하기 위하여 때로는 전쟁을 하시지만 하나님의 근본은 평화입니다. 그리고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성전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곳이어야 하고 또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 드리는 곳입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56:7,11:17)” 하나님은 사랑이심으로 당신의 궁극적 목적은 만민 구원에 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지어지는 전은 피를 많이 흘린 다윗으로는 안되고 평화 와 지혜의 사람 솔로몬으로 전을 짖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화의 왕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도 만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3:16)” 아멘.

대상(1 Ch) 22:17-19
1)성도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17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하여 그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가로되 :18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느냐 사면으로 너희에게 평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이 땅 거민을 내 손에 붙이사 이 땅으로  여호와와 그 백성 앞에 복종하게 하셨나니 :19이제 너희는 마음과 정신을 진정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소를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에 드리게 하라 하였더라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할 것을 명하고 다음에는 백성들에게 성전을 건축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셔서 이스라엘 사방에 평강을 주셨고 이 땅에 거민을 이스라엘에게 복종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전쟁은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왔으므로 하나님의 전도 광야에서 옮겨 다니던 성막이 하니라 잘 지어진 고정된 성전이 있어야 할 때가 된 것 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평강을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분명하게 말합니다(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평강을 가져다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18절의 다윗의 말은 모든 것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하나님 중심 사상인데 예수님 또한 철저한 하나님 중심 이었으며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는 나와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 가는 줄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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