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서 복된 삶을 누리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더욱 은혜를 내려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사오니 우리들을 사용하여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선을 이루시는 일에 더욱 열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상 (1 Chronicles) 27장 (7/27/2011)
대상(1 Ch) 27:1-15
1)우의 삶이 예배가 되는 삶을 살자.
“:1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이 그 인수대로 반차가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년 동안 달마다 체번하여 들어가며 나왔으니 :2정월 첫 반의 반장은 삽디에의 아들야소브암이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3저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반의 모든 장관의 두목이 되었고 :4이월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5삼월 군대의 셋째 장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6이 브나야는 삼십인 중에 그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7사월 넷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8오월 다섯째 장관은 이스라 사람 삼훗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9유월 여섯째 장관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0칠월 일곱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발론 사람 헬레스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1팔월 여덟째 장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2구월 아홉째 장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 반열에 아만 사천 명이요 :13 시월 열 째 장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4십일월 열 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비라돈 사람 브나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5십이월 열 둘째 장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이스라엘의 모든 체제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예배 중심적 입니다. 이는 하늘 나라의 모형이라 하겠습니다. 군사들도 24000 명씩 12 반차로 하여 매 달마다 교대로 체번하여 들어가고 나가고 하며 군사의 임무를 다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의 삶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예배 중심적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배 중심적 삶이란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서 받을 만하신 예배가 되도록 삶을 사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누구에게든지 악을 악으로 갚지 말며 항상 선을 쫓으며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며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살전5:15-22). 이러한 삶을 우리가 살 때에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대상 (1 Ch) 27:16-34
1)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주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의 종이다.
“:16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관장은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셋일이요 시므온 사람의 관장은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17레위 사람의 관장은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요 아론 자손의 관장은 사독이요 :18유다의 관장은 다윗의 형 에리후요 잇사갈의 관장은 믹엘의 아들 오므리요 :19스불론의 관장은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관장은 아스라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20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사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21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관장은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2단의 관장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스라엘 지파의 관장이 이러하며”
이스라엘 각 지파를 관장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하면서 레위지파에 속한 아론 자손의 관장은 사독이요 합니다. 왜 갓 지파와 아셀 지파는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아론 자손의 관장을 기록하였을까? 이는 예배를 중요시 하는 역대기 기자의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갓 지파와 아셀 지파는 언급이 없지만 역대기 기자는 12 관장을 기록합니다.
“:23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4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여서 그 일로 인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 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수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수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는데 다윗이 교만하여 인구 조사를 요압에게 명하였고 요압은 다윗의 그릇된 명령을 수행하기를 싫어하여 인구 조사를 다 마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일로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하였던 것입니다(삼하 24장).
“:25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았고 :26글룹의 아들 에스라는 밭 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27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다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28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하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 :29사온 사람 시드래는 사론에서 먹이는 소떼를 맡았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매를 맡았고 :30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약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떼를 맡았으니 :31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의 명단을 보는데 눈에 띠는 것은 다윗은 이방인들도 고용하였다는 것입니다(30절). 다윗은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두었다는 기록을 볼 수가 없는데 다윗에게 속한 밭의 농산물과 전리품들 그리고 점령지의 민족들로부터 받는 공물로 충당하였으리라 봅니다.
“:32다윗의 아자비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의 배종이 되었고 :33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사는 왕의 벗이 되었고 :34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다음이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장관이 되었더라”
다윗의 최 측근들의 명단을 보는데 눈에 띠는 것은 아히도벨인데 왕의 모사가 된 아히도벨이 다윗을 버리고 압살롬의 반정을 돕다가 압살롬의 반정이 실패하는 것을 보고 자살하였습니다(삼하17:23).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마음에 있고 나와 여러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릴 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갈 것을 사모하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면 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역대기 기자는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사는 모습을 그립니다. 제사장들처럼 성전에서 일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왕의 곳간을 맡고 밭 가는 농부를 거느리고 포도원을 맡고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으며 기름 곳간을 맡고 약대와 나귀와 소와 양떼를 맡는 것, 이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생산하며 이를 사용하고 살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 밖에서 하느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합니다. 하님께서 어떤 이에게는 더 많은 것으로 맡기셨고 어떤 이에게는 적은 것으로 맡겼다 뿐이지 그 상급은 똑같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마25:14-30). 우리는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듭난 사람들이요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서는 차별이 없음 또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는 주님의 원하시는 데로 쓰임을 받을 뿐이지 크게 쓰임을 받으나 적게 쓰임을 받으나 우리는 주인에게 쓰임을 받는 종들임을 또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주의 종이요 일반 성도라 해서 주의 종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착각은 자유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쓰임을 받을 뿐입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우리는 때로는 작게 또 때로는 크게 주님께 쓰임을 받습니다. 주의 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주님께 쓰임을 받을 때 그 사람은 주의 종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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