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복된 삶을 누리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모든 것을 더함을 받아 주께 영광 돌리는 성도 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욥기 (Job) 2장 (11/10/2011)
욥(Job) 2:1-6
1)사단은 끈임 없이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켜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차지하려 한다.
“:1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4사단이 여호아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 찌라 :5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 하리이다 :6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하나님과 사단의 1차 내기는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승리로 이루어졌고 하나님께서 욥을 기뻐하시니 사단은 아직도 굴복하지 아니하고 이의를 제기 합니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었다는 말은 같은 가치의 것으로 서로 바꾸었다는 뜻이며 사람이 모든 소유물로 자기 생명을 바꾸올 찌라 한말은 사람이 죽지 않기 위하여는 자기의 모든 재산을 포기 하는 것은 당연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차 내기는 공평하지 못한 내기였으므로 이제 욥의 뼈와 살을 치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의 생명만은 해하지 말찌니라 하시면서 사단의 손에 욥을 붙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사단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끈질기게 이간질하여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 됨에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차지하려는 것이 사단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욥(Job) 2:7-10
1)어떠한 환경에 처 하드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7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8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 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사단은 욥을 공격합니다. 욥의 온 몸에 악창이 나게 하였다 하였는데 악창은 아마도 문둥병으로 이해 합니다. 욥은 분리되어 재 가운데 앉아 기와 조각을 주어다가 가려운 몸을 긁고 있는데 그 아내가 당신이 이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뇨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저주를 합니다.
욥의 아내를 이해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많던 재산과 10명의 자녀를 한꺼번에 잃었으니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과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 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였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어리석은 여자 중의 하나라는 말은 지금 오늘 날의 예로 말한다면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 구원을 못 받는 것에 비유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완전히 인정하는 욥을 보면서 우리들 또한 우리에게 어떠한 상황이 주어 진다 해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욥2:11-13
1)사단은 우리를 실족시키기 위하여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을 이용한다.
“:11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그에게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처소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조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상약하고 오더니 :12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칠일 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이 범죄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승리로 돌아 같을 것인데 사단의 공격은 이제부터 더욱 치열해 집니다.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의 소식을 듣고 날을 정하여 욥에게로 왔는데 데만 사람 엘리바스, 데만은 에돔을 말합니다. 수아 사람 빌닷 수아는 유브라데 북쪽을 말합니다. 수아 사람 빌닷, 수아는 베이루트와 다메섹 사이 어느 곳입니다. 당시로 말하면 이웃 나라에 석학들이 온 것인데 세상의 지혜가 총 동원된 것입니다. 세 친구들이 욥을 보고 할말을 잃고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렸다면 칠일 주야를 욥과 함께 앉아서 욥의 곤고함의 심함을 보는 고로 욥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문안 와서는 너무나 처참한 욥의 모습을 보고 무엇이라 위로할 말 조차 못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러한 친구들을 이용하여 욥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단은 나와 여러분을 실족시키기 위하여 우리와 가까운 사람을 이용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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