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주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 가면서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셔서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깨달은 말씀을 삶에 적용함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41편 (3/13/2012)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시(Ps) 41:1-3
1)가진 것을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자.
“:1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 시리로다 :2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빈약한 자를 돌보아 주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합니다. 빈약한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의인 인데 그런 의인이 곤궁에 처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의인을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1절). 빈약한 자를 돌보는 선한 사람은 그 일생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과 그 원수의 손에 넘기지 않으시며 저가 중한 병에 걸렸더라도 하나님께서 저의 중병을 치유하심을 말씀 하십니다(2-3절). 기도자는 신앙인으로서 자기의 개인적인 체험을 교훈 형식으로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빈약한 자를 돌보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 인들의 본분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빈약한 자를 돌볼 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실천 되는 것이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아멘.
시(Ps) 4-10
1)우리를 죽음의 환난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이다.
“:4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공포하오며 :7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나를 긍휼이 여기시고 일으키사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기도자는 하나님께 자기의 범죄 사실을 말씀 드리고 자기의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 하는데(4절) 원수들은 기도자의 기도와는 반대로 기도자가 죽어 이름이 멸망할 것을 바라며 문병을 가장하여 기도자의 상태를 주시하고 속으로 비방하는 말을 꾸미고 그것을 나가서는 퍼뜨리고 하는데 이름이 멸망한 다는 것은 자손 없이 죽는 것을 뜻합니다. 고대인들의 사상에 자손을 세상에 남기지 못하고 죽는 것은 완전히 멸망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죽은 후에는 자손을 통하여 산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5-6절). 기도자음 미워하는 자들이 다 함께 꾀를 내어 기도자를 해하려 하며 저가 이제 중한 병에 들었으니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는데, 기도자가 신뢰하여 떡을 함께 먹던 가까운 친구까지도 자기를 대적하여 발꿈치를 들었지만 내 주 하나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기를 병에서 일으켜서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합니다.(7-10절)
성도 여러분 기도자는 자기 주변 사람들이 자기의 기도하는 바와는 다르게 자기가 망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탄원하는 형식으로 기도 합니다. 우리는 욥기에서도 본문처럼 욥의 친구들이나 주변 인물들이 곤경에 처한 의인 욥을 돕기는커녕 오히려 욥을 대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께서도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는 것이니라(요13:18)” 말씀 하신 것을 봅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세상은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가 망하기를 바라나 죽음의 환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 분은 오직 우리를 사랑 하시는 주님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41:11-13
1)먼저 믿은 우리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 하자.
“:11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12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13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찌로다 아멘 아멘”
기도자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자기를 대적하는 자들이 이기지 못하게 하셨음을 보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세우셨음을 뜻하는데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6:11)” 말씀과 함께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의인(1절)은, 즉 성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세움을 받음을 기도자는 말하며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것을 성도들에게 선포합니다. (11-13절).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리며 살다가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물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오늘 본문의 제목처럼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함과 같이 빈약한 자를 강하고 능력 있는 자가 돌보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우리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을 것이라 (롬15:1)” 말했습니다. 먼저 믿은 우리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금부터 영원까지 누리는 우리의 소망을 이루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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