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8, 2012

시편 52 편 (Psalm 52)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누리며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항상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닫고 특별히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52  (3/28/2012)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더라 말하던 때에]

(Ps) 52:1-7
1)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4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 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6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죄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사랑)이 항상 있음을 강포를 행하는 악인에게 와 그 악인에게 시달림을 당하는 약자들을 위하여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사랑)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악인에게도 악인에게 횡포를 당하는 약자에게도 모두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1). 시인은 악인의 생각과 행실을 열거 합니다(2-4). 이러한 악인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멸하시는데 네 집, 씨족을 땅에서 영원히 없애버리신다 합니다(5). 의인은 이렇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엄하신 심판을 보고 두려워 하면서도 악인들의 망함을 기뻐하며 저희를 비웃어 저들은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가들이 가지고 있던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고 모든 죄악으로 자기를 든든하게 세운 자들이라 하리로다 합니다(6-7).

성도 여러분 세상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사랑)은 언제나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을 품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사랑)은 만민에게 항상 있으므로 죄인은 회개하고 돌아옴으로 인자하심을 입고 의인은 그 인자 하심을 입어 영영히 복된 삶을 누리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Ps) 52:8-9
1)복과 저주의 선택은 우리에게 있다.

“:8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9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시인은 멸망하는 악인과 다르게 자신은 시내 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과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1:3)” 함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집에 심겨진 감람나무처럼 하나님만 영영히 의지 할 것과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 성도들 앞에서 찬양하겠다고 서원 합니다(8-9).

성도 여러분 복과 저주는 우리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쫓으면 우리는 복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상을 쫓으면 저주의 길을 가게 될 것임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인격체로 대하시기 때문에 강제로 하지 않으십니다. 선택은 나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복과 저주의 선택은 우리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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