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날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며 성도들과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은혜를 내려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도의 사명을 다 하여 주께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느헤미야 (Nehemiah) 10장 (10/17/2011)
느(Ne) 10:1-29
1)온 인류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 되는 하나님의 뜻은 꼭 이루어 진다.
“:1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스라야,아사랴, 예레미야, :3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핫두스, 스바냐, 말룩, :5하림, 므레못, 오바댜, :6다니엘, 긴느돈, 바룩, :7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9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야, 헤나닷의 자손 등 빈누이, 갓미엘과 :10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그리다, 블라야, 하난, :11미가, 르흡,하시뱌. 12 삭굴, 세레뱌, 스바냐, :13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또 백성의 두목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바니, :15분니, 아스갓, 베배, :16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아델, 히스기야, 앗술, :18호디야, 하숨, 베새, :19하립, 하나돗, 노배, :20막바아스, 므술람, 헤실, :21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블라댜, 하난, 아나야, :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24하르헤스, 빌하, 소벡, :25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26아히야, 하난, 아난, :27말룩, 하림, 바아나이었느니라 :28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29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들의 모든 일에 개입하시기를 구한(9장) 후 총독 느헤미야로 시작하여 제사장들, 레위인들, 백성들의 두목들, 이스라엘의 귀인들이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겠다는 서류에 먼저 서명합니다. 그리고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성인이 되어 판단력이 있는 자를 말함)가 다 그 형제 먼저 서명한 사람들을 좇아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키겠다 맹세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와 율례를 지키기로 하나님 앞에 약속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온 나라의 백성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서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 하겠다 맹세 하였다는 것은 이제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것, 이는 하나님의 승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으로 시작하여 이삭, 야곱 그리고 야곱의12 아들들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시대 약 주전 975년경에 남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로 갈라졌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역사로 인하여 갈라진 것입니다.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게 북왕국 이스라엘이 망하고 주전 587년에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 느브갓네살에게 망한 후 주전 536년에 포로 되었던 유대인들이 귀환하기 시작하여 주전 520년에 성전을 재건하였으며 주년 534년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고 이스라엘이 갈라진 지 약 441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를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오랜 시간을 두고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뜻은 꼭 이루어 진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승리는 꼭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승리는 바로 온 인류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가 됨이 꼭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르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7-10)” 아멘.
느(Ne) 10:30-31
1)하나님은 인류 사회에 평강이 넘치기를 원하신다.
“:30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 년 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율법을 지키기로 맹세하며 먼저 지키기로 한 것은 이방들과 석이지 않고 자기들의 순수성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순수하게 섬기는 믿음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는데 7년마다 땅도 안식을 하라는 율법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땅을 쉬게 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모든 피조물들은 땅에서부터 나았으며 땅을 쉬게 함으로 땅에서 나는 모든 작물들, 모든 생태계가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모든 빚을 탕감 하리라 합니다. 빚의 탕감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인류는 창조주에게 빗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 빚을 다 갚지 못합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의 죄를 독생자 그리스도를 희생시킴으로 탕감하여 주셨는데 우리는 그 빚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빚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하여 주는 것뿐입니다. 이웃의 빚을 탕감하여 주는 것은 인류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인류 사회가 평강이 넘치게 하기 위하여 내게 빚진 이웃의 빚을 탕감하여 주라고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느(Ne) 10”32-39
1)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자.
“:32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 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35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39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을 하나님 앞에 세상과 구별되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맹세를 하였다면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물질 얼마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드리겠다는 고 맹세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김에는 영과 혼과 육 모두가 일치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영만도 아니요 혼 만도 아니요 육 만도 아닌 것입니다. 육에 속한 물질 역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드려져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긴다 하겠습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영과 혼은 물론이요 육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물질도 드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아멘.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신6:5)”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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