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심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 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살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품어주시고 세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 가고 있음을 잊지 않고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함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께서 우리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신 명령을 온전히 지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선포된 말씀을 받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느헤미야 (Nehemiah) 9장 (10/14/2011)
느(Ne) 9:1-5
1)성서의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자.
“:1그 달 이십 사 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바와 바니와 그나니는 대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찌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 이니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밝히 알게 되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들의 죄가 무겁다는 것을 깨닫고 다 모여서 금식을 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쓰며 이방사람들과 절교를 하고, 이방 사람과 절교 하였다는 것은 이방으로 인하여 맺어진 인연을 끊고 이방으로부터 이스라엘에 들어온 모든 악한 것을 제하여 버렸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날의 낮 1/4은 그 처소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1/4은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 앞에 경배하였다 합니다. 이 때에 레위 사람들의 역할이 많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며 또 백성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온 이스라엘이 회개하여 금식을 하면서 베옷을 입고 티끌을 쓰고 죄를 자백하며 하나님을 송축하게 된 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밝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장에서도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서는 회개할 수도 없고 죄의 자백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송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서를 부지런히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읽은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삶을 살므로 삶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영원부터 영원하신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송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느(Ne) 9:6-8
1)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다.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 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온 우주를 지으시고 우주 안에 모든 별들과 해와 달 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들을 지으시고 지금도 계속되는 창조의 역사를 하시며 지으신 모든 것을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천군과 만물이 경배하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를 갈대아 우르를 떠나게 하시며 그에게 새 이름을 아부라함이라 주시고 그 마음이 하나님께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은 꼭 이루어 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느(Ne) 9:9-31
1)주님의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하자.
“:9주께서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저희가 우리의 열조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셨음이라 오늘날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주께서 또 우리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를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셨사오며 :13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 에게 주시고 :14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로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15저희의 주림을 인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며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마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명 하셨사오나 :16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또 저희가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크게 설만하게 하였사오나 :19주께서는 연하여 긍휼을 베푸사 저희를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시며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사 떠나게 아니하셨사오며 :20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21사십 년 동안을 들에서 기르시되 결핍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릍지 아니 하였사오며 :22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저희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저희가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주께서 그 자손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 열조에게 명하사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거민으로 저희 앞에 복종케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을 저희 손에 붙여 임으로 행하게 하시매 :25저희가 견고한 성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을 채운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저희가 오히려 순종치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뒤에 두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 :27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게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크게 긍휼을 발하사 구원자들을 주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저희가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버려 두사 대적에게 제어를 받게 하시다가 저의가 돌이켜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긍휼을 발하사 건져내시고 :29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경계하셨으나 저희가 교만히 행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30그러나 주께서 여러 해 동안 용서하시고 또 선지자로 말미암아 주의 신으로 저희를 경계하시되 저희가 듣지 아니하므로 열방 사람의 손에 붙이시고도 :31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 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할 때에 그들의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 하여 내실 때에 큰 이적과 기사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이셨는데 본문은 그 대표적인 것들을 기록합니다.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홍해를 지났으며 그 뒤를 추격해오는 바로의 병거와 군사들을 물로 심판 하셨습니다. 광야를 지내는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시내산에서 사람이 지키면 살수 있는 계명을 주시며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저희의 주림을 인하여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목마름을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 또 옛적에 저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마하고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라 하니 저들이 목을 굳게 하고 거역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자 하였는데 하나님은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또 저들이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크게 무례하고 방자하게 행동을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은혜를 베푸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배신한 역사입니다. 그런대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뿐 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주신 말씀들을 다 지켜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우리들 또한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어쩌면 그들보다도 더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를 희생양으로 삼아 희생되게 하시므로 이를 믿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며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분명히 알고 주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느(Ne) 9:32-38
1)이스라엘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
“:32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열조의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바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옵소서 :33그러나 우리의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는 진실히 행하셨음이니이다 :34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35저희가 그 나라와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한 고로 :36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37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으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오며 :38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이신데 이스라엘은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하심을 불순종으로 갚았으므로 그 결과 이스라엘이 현실적으로 당하는 것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큰 복 과 넓고 기름진 땅을 당신의 백성들이 누리게 하셨는데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악행을 끈임 없이 행하였으니 그 죄의 결과로 자기들이 누리도록 하였던 복을 이방 통치자들을 섬기며 그들을 부유케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깨달은 이스라엘은 과거의 모든 일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견고한 언약을 합니다. 모든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견고한 언약을 기록하고 그 위에 인(도장)을 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앞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자기들 스스로가 약속을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는 이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들과 똑 같이 하나님을 배신하는 역사를 걷는 다면 우리는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 일을 행함과 같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이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6:5-6)”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