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며 성도들과 함께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대하기를 기뻐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 안에 믿음이 더욱 성장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느헤미야 (Nehemiah) 12장 (10/24/2011)
느(Ne) 12:1-26
1)성도들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 된다.
“:1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및 예수아를 좇아 돌아온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이러하니라 제사장은 스리야 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 :2아마랴와 말룩과 핫두스와 :3스가냐와 르훔과 므레못과 :4잇도와 긴느도아 와 아비야와 :5미야민과 마아댜 와 빌가와 :6스마야와 요랴립과 여다야 와 :7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과 그 형제의 어른이었느니라 :8레위 사람은 예수아와 빈누아 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9또 그 형제 박부갸 와 운노는 직무를 따라 저의 맞은편에 있으며”
고레스의 칙령에 의하여 주전 538년에 스룹바벨 및 예수아를 좇아 첯번째 귀향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이름들입니다.
“:10예수아는 요야김을 낳았고 요야김은 엘리야십을 낳았고 엘리아십은 요야다를 낳았고 :11요야다는 요나단을 낳았고 요나단은 얏두아를 낳았느니라”
바벨론에서 귀향한 제사장 예수아로 시작하여 5대손 얏두아까지, 약 주전 400년 까지의 제사장들의 이름입니다.
“:12요야김 때에 제사장의 족장 된 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요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나냐 요 :13에스라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마마랴 족속에는 여호하난이요 :14말루기 족속에는 요나단이요 스바냐 족속에는 요셉이요 :15하림 족속에는 아드나요 므라욧 족속에는 헬개 요 :16잇도 족속에는 가가랴요 긴느돈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17아비야 족속에는 시그리요 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빌대요 :18빌가 족속에는 삼무아요 스마야 족속에는 여호나단이요 :19요야립 족속에는 맛드내요 여다야 족속에는 웃시요 :20살래 족속에는 갈래요 아목 족속에는 에벨이요 :21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엔, 느다넬이었느니라”
제사장 족속은 15 족속이 기록되었으며 그들 족속들의 족장들 이름을 명시합니다.
“:22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레위 사람의 어른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저희가 그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한대로 반차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마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반차대로 문 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이상 모든 사람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방백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중요한 인물들의 이름들은 모두 책에 기록되었음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느헤미야와 학사 에스라 때에 그들의 선조들의 직분을 따라 행하였음을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렇게 그 이름들이 책에 기록 됩니다. 나와 여러분의 이름들 또한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느(Ne) 12:27-30
1)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마음과 몸을 정결케 하고 나가자.
“:27예루살렘 성곽이 낙성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동네에서 모여 오고 :29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켓 들에서 모여 왔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동네를 세웠음이라 :30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니라”
예루살렘 성곽이 낙성되니 하나님께 봉헌식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준비하는데 위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이름들을 기록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성경은 말해 주는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였다 합니다. 사람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였다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제사드릴 준비가 되었음을 뜻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전에 우리의 마음과 몸을 정결케 하고 또 옷도 가장 정결한 옷으로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함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며 경외함으로 그 마음의 자세에서 나오는 것인 줄 믿습니다. 아멘.
느(Ne) 12:31-43
1)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삶을 관여 하신다.
“:31이에 내가 유다 방백들로 성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두 떼로 나누어 성 위로 항렬을 지어 가게 하는데 한 떼는 우편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2따르는 자는 호세야 와 유다 방백의 절반이요 :33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슬람과 :34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며 :35또 제사장의 자손 몇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 대손 스가랴와 :36그 형제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 와 갈랄래 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샘문으로 말미암아 전진하여 성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감사 찬송하는 다른 떼는 저희를 마주 진행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으로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 위로 행하여 풀무 망대 윗 길로 성 넓은 곳에 이르고 :39에브라임 문 위로 말미암아 옛 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그치매 :40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떼와 나와 민장의 절반은 하나님의 전에 섰고 :41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라야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가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르라히야 라 :43이 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였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봉헌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둘로 나뉘어 예루살렘 성곽을 반대 방향으로 도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한 무리는 학사 에스라가 앞장을 서고 그 뒤를 따라 찬송하는 자들과 나팔을 잡은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따릅니다. 그리고 그 반대 편으로 느헤미야가 앞장을 서고 찬송하는 자들과 나팔을 잡은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뒤를 따릅니다. 그들은 성곽을 돌고 하나님의 성전에 이르러 서고 노래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크게 찬송을 올립니다. 이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이 봉헌식을 올리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은 당연한데 성경은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관여하신 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관여하셔서 이스라엘이 성곽을 낙성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봉헌식을 올리게 하신 것이며 봉헌식에 제사를 크게 지내게 하시므로 백성들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신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의 생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관여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항상 기뻐하며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느(Ne) 12:44-47
1)성도의 본분을 다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되게 하는 것이다.
“:44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의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인하여 즐거워함을 인함이라 :45저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의 명을 좇아 행하였으니 :46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두목이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7스붑바벨과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것을 주되 그 구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구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하나님의 공동체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정하여주신 옛 법에 따라 모든 소출에 십일조를 거두어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을 위하여 성전 곳간에 쌓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대로 날마다 쓸 것을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주고 구별한 것은 레위인들에게 주고 레위인들은 그것을 또 구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하여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에서 십일조를 떼어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가 드린 십일조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모든 선한 일에 쓰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도의 본분이며 의무입니다. 성도가 본분을 다 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계속해서 확장 되어 나갈 것입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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