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을 뵙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함으로 하나님을 뵙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에 따라 삶을 살므로 복 있는 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켜 주시어 오만한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시절에 따라 성령의 열매를 충만하게 맺어 주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Psalm) 1편 (1/17/2012)
**도우미 입니다.
안내의 말씀을 간단하게 드립니다. 시편은 5권의 책으로 나누어졌고 모두150편으로 되어있으며 주전 약 2세기경에 오늘과 같은 모양으로 되었다고 많은 성경 학자들이 추측합니다. 그리고 시편은 가장 많이 읽혀지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성전 예배 중에 읽혀지기도 하며 개인적인 기도문으로도 읽혀 집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딤후3:16)’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 즉 성령의 감동을 말한다면 시편이야말로 성령의 감동에 의하여 쓰여진 성서 중에 성서라 하겠습니다. 시편을 읽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찬송가를 작곡 했으며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 하고’ 로 시작 하는 시편 19편은 베토벤이 작곡하여 오늘날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시편은 여러 모양으로 쓰여 졌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삶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한 내적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앙고백을 시문 형식에 맞추어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 대표적 인물이 다윗, 솔로몬, 아삽 등인데 특히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혈통으로 나셨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다윗의 시는 오늘날 그리스도 인들에게 신앙인의 지침서가 됩니다. 성도 여러분 매번 도우미에 말씀 드리지만 우리는 시편들을 대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대하는 시편을 통하여 무슨 말씀을 하시는 가를 깨닫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Ps) 1:1-2
1)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대하며 그 뜻을 깨닫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일편은 시편 150편의 표제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악한 사람의 결국이 하나님의 관섭에 의하여 복과 저주로 나타남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이러한 틀 안에서 시편 전체가 말씀 하고 있음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항상 가까이하여 읽고 무슨 뜻의 말씀인가 깊이 연구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악한 자들의 꾀는 말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아니까, 악한 자 들의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행함을 따라서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즉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기서 오만함은 하나님을 경하게 여겨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않는 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시(Ps) 1:3
1)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행하는 자에게는 형통함의 보상이 주어진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 받으며 사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비하여 말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가뭄도 타지 않고 항상 충분한 생명 수를 공급을 받습니다. 그 나무는 잎이 마를 수가 없습니다. 건강하여 잎이 무성하며 과실을 맺는 시기에는 어김 없이 풍성한 과실을 맺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께서 하는 일마다 함께 하셔서 모든 행사가 형통하다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Ps) 1:4-6
1)성공과 파멸은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본문에서 말하는 악인은 하나님을 믿는 회중 사람들 중 오만한 자를 말합니다. 오만한 자들은 조그마한 시험이 와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회중을 가볍게 떠나버리는데 이 자체가 심판이 되어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여호와의 회(믿음의 공동체)에 다시 들어 오지 못함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결론을 말씀 하십니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복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며 말씀을 묵상(Meditate)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대로 행함으로 모든 행사가 형통(Whatever he does Prospers) 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오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경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악하게 보심으로 망한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공이냐 파멸이냐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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