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3, 2012

욥기 41 장 (Job 41)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모든 성도들이 우리의 근본을 알고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서 주인 되심을 우리는 인정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모든 것을 더함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욥기 (Job) 41  (1/13/2012)

(Job) 41:1-34
1)누가 나에게 먼저 주고 나로 갚게 하느냐 온 천하의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그것이 어찌 네게 연속 간구하겠느냐 유순한 말로 네게 이야기하겠느냐 :4네가 어찌 새를 놀리는 것 같이 그것을 놀리겠으며 네 소녀들을 위하여 그것을 메어 두겠느냐 :6어찌 어부의 떼가 그것으로 상품을 삼아 상고들 가운데 나눌 수 있겠느냐 :7네가 능히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8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하리라 :9잡으려는 소망은 헛것이라 그것을 보기만 하여도 낙담하지 않겠느냐 :10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11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본문에 악어는 바다의 고래로도 해석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당신이 지은 동물 중 사람의 힘으로는 당할 수 없는 강한 동물들을 말씀하시면서 욥에게 네가 그 것을 다룰 수 있느냐? 하십니다. 바다에서 어부들이 고래를 잡아 상품을 만들어 거래할 수 있느냐? , 지금은 인간이 합니다. 그러나 그 옛날 욥의 시대에는 고래 잡이 기술이 발달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무기로 기껏해야 창이나 활을 사용 할 수 있었는데 그것으로는 악어나 고래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가만히 접근하여 악어에게 손을 대었다가는 사나운 악어에게 손이나 발이 잘리거나 먹히지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내가 지은 악어나 고래를 당할 자가 누구인가? 아무도 당할 자가 없지 않느냐? 그런데 하물며 그들을 지은 나를 당하겠다 하느냐? 누가 내게 빌려주어 나로 갚게 한 자가 있느냐? 온 천하를 내가 지었고 내 것이니라. 아멘.

“:12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13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14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16이것, 저것이 한데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17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19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21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22힘이 그 목에 뭉키었고 두려움이 그 앞에서 뛰는구나 :23그 살의조각들이 서로 연하고 그 몸에 견고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며 :24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래짝 같구나 :25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26칼로 칠지라도 쓸데 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27그것이 철을 초개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 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여기우는구나 :29몽둥이도 검불 같이 보고 창을 던짐을 우습게 여기며 :30그 배 아래는 날카로운 와륵 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 기계 같이 자취를 내는구나 :31깊은 물로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로 젖는 향 기름 같게 하고 :32자기 뒤에 광채 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 :33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34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당신께서 지은 사람보다 강한 바다의 고래든지 악어를 말씀 하심은 욥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확실히 깨우치기 위함 입니다. 오늘날 사람은 악어나 바다의 고래도 다스립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내리신 은총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은총을 점점 더하셔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십니다(1:28참조). 욥의 시대에는 사람이 고래나 악어를 당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이제는 그것들을 다스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 것이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진대 어찌 사람이 하나님을 대항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 하십니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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