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4, 2012

시편 6 편 (Psalm 6)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른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천하에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며 온 세상에 하나님을 선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는 만민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알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는 일 마다 성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 천하 만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Psalm) 6  (1/24/2012)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 스미닛에 맞춘 노래]

(Ps) 6:1-3
1)우리가 의지 할 분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1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 까지니이까

시편 6편을 대하면서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시편6,32,38,51,102,130,143편의 7편을 기독교회에서 일찍이 참회시로 썼으며 천주교에서는 12세기 말 이후로 수난 주간, (금식 기간)에 이 시편들을 가지고 기도 드렸다 합니다.

시편기자는 매우 중한 병에 걸렸는데 먹지 못하여 욥처럼 뼈에 가죽을 입힌 것 같이 말랐고 뼈가 떨리며 시리고 그의 영혼까지 떨리는.. 몸과 마음이 병이 들어 잠도 이루지 못하는, 고통 중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자기가 이렇게 된 것은 자기가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중 징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하나님께 참회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자기의 징계를 거두어 주시어 자기가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옛날 다윗의 시대에는 많은 이방 신들이 있었고 병을 고친 다는 무당들과 점쟁이들이 있었는데 시편기자는 병이 중할 때까지도 이방의 신들이나 무당들에게 의뢰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여호와께 자기의 병을 의뢰 한 것을 봅니다. 오늘 날에도 사람이 병이 들면 병원을 찾다가 이도 효과를 보지 못하면 사람들은 무당이나 점쟁이들을 찾는 것을 보는데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의지 할 곳은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시편기자처럼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Ps) 6:4-7
1)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자.

“: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시편기자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개선을 원합니다. 자기가 범죄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떠나셨고 그로 인해 징계가 임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돌아오시면 먼저 자기의 영혼을 건져주시고 그 다음 주의 인자하심으로 육신의 병을 고쳐주심으로 시편기자는 영육간에 완전이 회복되기를 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구원은 순서적임을 보는데 영혼의 구원이 육신의 구원보다 먼저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바라노라(요삼1:2)”
시편기자가 이렇게 하나님께 구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죽은 자는 주를 기억하지도 못하며 무덤에서는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없나이다 그러하니 내가 죽기 전에 나를 구원하여 달라는 것입니다(5). 그리고 내가 탄식과 슬픔으로 밤마다 베개와 요를 눈물로 적시며 나를 죄인이라 하는 자들이 나를 대적하며 괴롭힘에 근심으로 눈마저 흐려지고 침침하여 졌음을 호소합니다(6-7).

성도 여러분 시편 기자가 그랬듯이 우리들에게 당면한 모든 문제의 해결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개선입니다. 하나님과 어긋난 관계를 바로 잡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한 것은 받은 줄 믿는 것입니다. 아멘.

(Ps) 6:8-10
1)믿음의 기도는 능력이다.

“:8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9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요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하나님께 기도 드린 시편기자는 이제 원수들에게 나를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들으셨음을 확신 함으로 원수들에게 떠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에게는 아무 힘이 없지만 우리의 기도는 기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는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의 사람들이며 그러므로 사단은 우리를 두려워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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