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생명수 세계 선교회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혹시나 육신에 질병이 있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말씀을 대하는 중에 질병이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업을 하는 자에게는 사업이 형통케 하여 주시며 학업을 하는 자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학업을 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 모두가 주 안에서 형통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무엘하 (2 Samuel) 23장 (4/13/2011)
삼하 (2 Sa) 23:1-7
1)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를 행함으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자.
“:1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 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2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 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 도다 :5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르이리로다 하니라”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 말은 다윗의 유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 시대에 보통사람 이새의 아들로 태어나서 목동으로서 양을 치다가 이스라엘의 시조인 야곱의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여호와의 신(성령)에 감동 되어 예언을 합니다.
여호와의 신(성령)나를 빙자(이용)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성부)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성자)가 내게 이르시기를..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하여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왕은 백성들을 다스릴 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공의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스려야 함을 말씀 하십니다. 그러한 왕은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온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돋는 새 풀 같으니라” 어두운 밤의 세력을 깨고 빛을 비추어 구름 없는 수정과 같은 맑은 파란 하늘의 빛, 비가 촉촉히 내린 후에 땅에서 솟아나오는 새 풀 같은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내 집이 이러하지 아니하냐?”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으니 지금은 아직 아니더라도 “그 언약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꼭 이루실 것을 말합니다. 이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심으로 이루어 졌고 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자기 후대의 왕들에게 경고합니다.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르이리로다 하니라”하나님을 경외하여 공의로 백성들을 다스리지 않는 왕은 사악한 자라 곧 내버릴 가시나무 같으니 하나님께서 당장에 불 살러 버릴 것이라 합니다. 이는 다윗의 후손들에게 경고의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오시면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예언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택함 받은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오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된 자들입니다(벧전2:9).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 우리 모두가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삼하(2 Sa) 23:8-12
1)목숨을 걸고 나설 때 하나님께서 큰 구원을 이루신다.
“:8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리노라 고도 하는 자는 군장의 두목이라 저가 한때에 팔백 인을 쳐죽였더라 :9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 중에 하나이라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 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저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서 저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이 떼를 지어 녹두나무가 가득한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되 :12저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다윗이 성공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을 충성 되이 따르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는데 첫째 그룹에 존귀한 3인이 있습니다. 이들 3 용사는 각자가 세운 공이 있는데 블레셋과 싸울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겁을 먹고 도망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후퇴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싸워 전세를 역전 시켜 패하던 이스라엘을 오히려 승리하게 만든 주역들입니다. 이들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성경은 증언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단과의 영적 전쟁을 치를 때 우리가 피곤하고 지친다 하여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큰 구원을 이루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나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5)” 아멘.
삼하(2 Sa) 23:13-17
1)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 하자.
“:13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 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떼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16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니 이다 하고 마시기를 즐겨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때는 곡식 벨 때인데 이때는 한창 더운 때이며 물이 귀할 때입니다.
다윗은 베들레헴 사람입니다. 그가 어린 시절에 양을 치며 베들레헴 성문 곁에 우물을 마시던 향수에 졌어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나로 마시게 할꼬 하니 다윗에게 충성된30인 중의 두목3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옵니다. 다윗에게 길어온 물을 드리니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전제로 부어 드리며 여호와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니 이다 하고 마시기를 즐겨 아니합니다.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성경은 중언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피와 같은 물을 하나님께 전제로 부어드리고 사치한 향수에서 벗어나 자기에게 충성된 신하들을 다시는 사적인 일에 희생시키지 않겠다고 여호와 앞에 맹세하는 다윗의 결심을 봅니다. 그리고 그 왕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왕이 마시고 싶어하는 물을 길어다가 드리는 충성된 신하들의 모습 또한 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 지도자들은 다윗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반면 성도들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면 목숨이라도 걸고 그 일을 행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각자에 주어진 직분을 하나님 안에서 충실하게 이루어 갈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룰 것입니다. 아멘.
삼하(2 Sa) 23:18-23
1)존귀한 영적 장군이 되어 사단을 이기는 우리가 되자.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니 저는 그 삼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 인을 죽이고 그 삼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저는 삼인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저가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 삼 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니 저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들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21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2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삼십 인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첫 삼 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저를 세워 시위 장관을 삼았더라”
두번 째 존귀한 3 인 그룹입니다. 먼저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3 인의 두목으로 창을 들어 300 인을 죽임으로 3 인 중에 이름을 얻었습니다. 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모압 아리엘의 아들 들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굶주린 한 사자를 죽였는데 아마도 그 사자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한 듯 합니다.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다윗은 브나야를 시위대 장관으로 삼았더라 성경은 증언 합니다. 또 한 사람은 누구인지 말씀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다윗에게는 다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충성스런 장수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왕으로서 역사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들에게 다윗의 충신들을 소개 하는 이유는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에게 너희도 주님을 위하여 이러한 사람이 되라고 도전을 주기 위함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을 얼마나 잘 싸웠냐 에 따라 주님 앞에 섰을 때 상급이 정해 질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큰 상급을 받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삼하(2 Sa) 23:24-39
1)죄인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다.
“:24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인 중에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하롯 사람 삼홋과 하롯 사람 에리가와 :26발디 사람 헤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아호아 사람 삼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이스마웻과 :32사얄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하라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 소바 나단의 아들 아갈과 갓 사람 바나와 :37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병기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아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 이었더라”
다윗의 용맹스런 장수들30인은 이스라엘 사람뿐만 아니라 가나안 사람 및 이웃 나라 출신들도 있음을 봅니다. 이를 보면서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나라는 민족의 구별이 없음을 봅니다. 다윗의 충성된 용사들의 명단은 마지막에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칠인 이었더라”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름은 첫 3인을 포함하여 36인뿐입니다. 다윗의 측근자로서 요압이 빠졌습니다. 요압의 병기든 자도 명단에 올라가있는데(37절) 요압이 빠진 것은 아마도 아브넬과 아마사를 살인한 죄 때문으로 봅니다. 요압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였다면 그래서 학깃의 아들 아도니아에게 가담하지 않았다면 요압은 비참한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다윗의 용맹스러운 장수들의 명단에 이름이 올랐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자라도 그가 죄인이라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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