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살아가면서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합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거룩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 다옵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 때부터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가 거룩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15장 (8/19/2011)
대하(2 Ch) 15:1-2
1)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냐 아니냐의 선택은 우리에게 있다.
“:1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 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여러 모양으로, 즉 자연을 통하여 또는 사람을 통하여 사람에게 말씀하시는데 본문에서는 오뎃의 아들 아사랴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아사랴는 아사 와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 앞에서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아사랴의 혀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 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릴지라 말씀 하십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2-13)” 아멘.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버리면 주님 또한 우리를 버리는 것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냐 아니냐의 선택은 나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와 여러분이 주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한 다면 우리는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주님을 버리지 않았음을 증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대하 (2 Ch) 15:3-7
1)우리는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대로 상급을 받는다.
“:3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는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4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 셨나니 :5그 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6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리하여 피차 상한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7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악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는 지가 이제 오래였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버리셨다는 말씀인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린 것의 표증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레위 자손의 제사장을 이스라엘이 오래 전에 패하였으므로 백성을 가르칠 자도 없으며 그러므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니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3절).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백성들에게 돌아오는 대가는 큰 환난인데 그 환난은 나라의 백성들이 크게 동요하며 사람들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나라와 나라 성읍과 성읍이 서로 치고 싸움으로 남는 것은 서로의 상처뿐임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4-5절). 그런즉, 결론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악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가장 악한 범죄임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따르는 것은 가장 선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또 더 나아가 나라와 민족에게는 그 행위대로 상급이 있음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9-10)” 아멘.
대하 (2 Ch) 15:8-9
1)교회가 진리를 따르면 주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키신다.
“:8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9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아사 왕은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즉시 “마음을 강하게 하여” 굳게 결심하여 온 나라에서 우상을 제하여 버립니다. 그리고 북왕국 이스라엘 땅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모든 우상을 제하여 버립니다. 아사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가니 북왕국 이스라엘에 속하였던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지파들 중에 하나님을 옳게 섬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남왕국 유다로 넘어와 아사 왕을 따릅니다. 이는 마치 북한 주민들이 남한으로 귀순하여 오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개인이나 단체나 또는 나라, 교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나와 여러분이 진리이신 하나님의 길을 따른 다면 하나님의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나와 여러분의 교회가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진리를 지켜 행하면 세상에서 비 진리 아래에서 신음하며 고통 받는 영혼들, 진리를 사모하는 무수한 영혼들이 교회로 모여 들것이며 교회는 주님께서 부흥시키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15:10-15
1)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저를 만난바 되리라.
“:10아사 왕 십 오 년 삼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11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12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 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 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 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아사 왕이 즉위한지 15년째 3월 달에 온 백성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언약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 열조의 여호와 하나님, 즉 조상들과 언약을 하였던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을 합니다(12절). 여호와 하나님을 찾기로 하였다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따라 행하여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 백성 중 그 누구도 죽임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맹세를 하며 온 백성이 기뻐하며 무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 가 되시고 유다 국경 사방에 외적이 처 들어 오지 못하게 하여 평안을 주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온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를 만난바 가 되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셨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그리고 평안을 주신 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나기를 갈망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멀리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요 바다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그 말씀이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4)” 아멘. 말씀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심히 가까이 계심으로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만나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다 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아멘. 하나님은 말씀이며 말씀은 곧 능력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상고함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대하 (2 Ch) 15:16-19
1)공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것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드리자.
“:16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저가 또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이 때부터 아사 왕 삼십 오 년 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아사 왕과 온 백성이 여호와를 전심으로 찾기로 하고 누구든지 그렇지 않은 자는 죽이기로 하며 기뻐 맹세하였는데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어 섬기니 아사 왕은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가루로 만들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다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중에서 산당은 제하지 않았다고 말씀 함으로 조금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렇지만 아사 왕의 마음이 일평생 하나님 앞에 온전하였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 온전함을 증거하는 것이 자기의 부친 아비야가 여호와께 드리려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은 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린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 때부터 아사 왕의 통치 35년 동안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공의를 따라야 합니다. 아사의 모친 마아가가 하나님 앞에서 맹세로 한 법을 범하였으므로 아사 왕은 자기의 모친이지만 가차없이 우상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불살아 버리고 모친을 태후의 자리에서 패하여 버린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도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사단의 길을 간다면 또 나를 믿음의 길에서 실족하게 한다면 이를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가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의 집안 식구니라(마10:34-36)” 아멘.
본문에서 또 한가지 우리에게 말씀하심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것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평강이 넘치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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