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31, 2011

역대하22장 (2 Chornicles 22)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주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삶을 살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아래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아래에서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하에 주님을 알리는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22  (8/30/2011)

대하(2 Ch) 22:1-4
1)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선을 행하며 삶을 살라.

“:1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로 위를  이어 왕을 삼았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와서 영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2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 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오므리의 손녀더라 :3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 모친이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4그 부친이 죽은 후에 저가 패망케 하는 아합의 집 교도를 좇아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

여호람이 죽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 제 6대 왕이 되는데 아하시야의 다른 이름은 여호아하스 입니다(21:17). 여호람이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 여호람의 재산과 아들들을 치셨으므로 아하시야의 아들들이 모두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아하시야만 남은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나이 40세에 왕위에 올라 1년을 치리하고 죽임을 당하는데 유다 왕인 그가 이스라엘 왕 아합의 길로 행하여 악을 행한 것입니다. 그 모친의 꾀임에 빠져서 악을 행하였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 모친 아달랴는 오무리의 손녀라 소개하는데 오무리는 이스라엘 제 6대 왕이며 사마리아 성을 건축하였습니다. 오무리의 아들이 아합인데 아합은 이스라엘 제 7대 왕입니다. 아달랴는 아합의 딸입니다. 그녀는 악한 아합과 이세벨의 딸 다옵게 자기 아들을 꾀어 북왕국 이스라엘의 모든 악을 따라 행하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호사밧이 다윗의 길로 행하며 하나님 앞에 경건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니 나라가 평온하고 25년을 치리 하였습니다. 그 아들 여호람이 하나님을 버리고 악한 길로 행하니 그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8년을 치리하고 그의 집이 망합니다. 아들 다 죽습니다 아하시야 하나 남아 왕위를 이었는데 악한 모친의 꾀임에 빠져 아하시야가 악을 행하여 1년을 치리하고 하나님의 진노에 그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보면서 우리들 자신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선 하게 살면 복되고 삶의 년 수가 길 것이지만, 그 반대로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며 살면 환난 속에서 그 생명의 년 수가 길지 못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아멘.

대하(2 Ch) 22:5-9
1)복과 저주의 선택은 우리에게 있다.

“:5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교도를 좇고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6요람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7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아하시야가 갔다가 요람과 함께 나가서 임시의 아들 예후를 맞았으니 그는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아합의 집을 멸하게 하신 자더라 :8예후가 아합의 집을 징벌할 때에 유다 방백들과 아하시야의 형제의 아들들 곧 아하시야를 섬기는 자들을 만나서 죽였고 :9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예후가 찾으매 무리가 예후에게로 잡아다가 죽이고 이르기를 저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하였더라 이에 아하시야의 집이 악하여 왕위를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교도를 좇고, 이 말은 북왕국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것을 그대로 배워 따라 하고 이 말씀입니다. 이러든 중 아하시야는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움을 합니다. 이 싸움에서 요람이 부상을 입어 이스르엘에서 치료를 하는 중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요람을 방문 하였더라(6). 하는데 열왕기하 8 9절에서는 아하시야가 방문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7). 합니다. 아하시야가 요람과 함께 임시의 아들 예후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이렇게 된 것은 아하시야가 하나님께 불순종 함으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아하시야의 시신은 조부 여호사밧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 하였으므로 조부의 덕을 입어 사람들이 아하시야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러 줍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선한 삶을 살아 복을 누리며 살 것 인가? 아내면 악한 세상을 따라서 악을 행하며 삶을 살아 환난 중에 죽음을 당할 것인가? 복과 저주의 선택은 우리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2 Ch) 22:10-12
1)최후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싸움을 하는 우리에게 있다.

“:10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11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 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라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 :12요아스가 저희와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여호람의 아내 아달랴는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다윗으로 이어지는 왕의 씨를 말리기로 작정하고 모든 왕자들을 다 죽입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젖먹이 요아스를 그 유모와 함께 자기의 침실에 숨기어 피 비린 내나는 살생에서 구해 냅니다. 왕자 요아스가 6년을 숨어 지내는 동안 악녀 아달랴는 나라를 다스렸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혈통으로 왕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게 하실 것을 다윗과 솔로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을 욕보이려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도록 다윗의 씨를 말리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젖먹이 요아스를 그 유모와 함께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 여호사브앗을 통하여 살린 것입니다. 사단의 종 아달랴는 잠시 6년 동안 왕의 자리에 앉아 통치를 하였지만 제 칠 년째에는 다윗의 핏줄인 요아스가 왕위를 계승하여 나라를 치리 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악이 세상을 주관함으로 악이 선을 이긴 것 같으나 최후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싸움을 하는 우리에게 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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