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 2011

역대하23장 (2 Chronicles 23)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힘입어서 삶을 살아가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선을 행하여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23  (8/31/2011)

대하(2 Ch) 23:1-4
1)만사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

“:1제 칠 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저희가 유다로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로서 레위 사람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3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찌니 :4이제 너희는 이와 같이 행하라 너희 제사장과 레위 사람 곧 안식일에 일 번 한 자의 삼분 일은 문을 지키고 :5삼분 일은 왕궁에 있고 삼분 일은 기초 문에 있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 찌라 :6제사장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은 거룩한즉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 그와의 다른 사람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 모든 백성은 여호와의 명하신 바를 지킬찌며 :7레위 사람은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의 출입할 때에 시위할 찌니라

사단의 종이 된 악녀 아달랴가 다윗의 혈통으로 이어 가는 왕위의 계승을 단절 시켜 신실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 하려 합니다. 아달랴가 왕자들을 다 죽이고 자기가 왕위에 올라 치리한지 6, 왕자들이 참살 될 때에 고모의 도움으로 유모와 함께 겨우 목숨을 부지한 1살짜리 젖먹이 요아스는 왕궁에서 6년을 숨어 살았으며 이제 나이 7세가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에서7이라는 숫자는 완전 수로서 하늘을 상징하는 3이라는 숫자와 동, , , 북 을 가리키는 땅의 숫자 4을 합한, 하늘과 땅을 합한 완전수 입니다.

7년째에 하나님께서 제사장 여호야다를 통하여 마귀의 종 악녀 아달야를 왕의 권좌에서 제거하고 다윗의 핏줄 요시야를 왕위에 앉히는 작업을 시작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만사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가 이를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도 그 때를 기다리셨음을 봅니다. 유대인의 삼대 명절 중 하나인 초막절이 가까이 오니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루살렘으로 같이 올라가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 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너희는 먼저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준비되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 하노라(7:6-8)”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아 버릴 때가 있으며(3:2)” 아멘.

대하 (2 Ch) 23:8-11
1)우리는 언약에 의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인이 되었다.

“:8레위 사람들과 유다 무리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한 바를 준행하여 각기 수하의 안식일에 일 번 할 자와 안식일에 출번할 자를 거느리고 있으니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출번하는 자를 보내지 아니함이더라 :9제사장 여호야다가 하나님이 전 안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고 :10또 백성들로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전 우편에서부터 전 좌편까지 단과 전 곁에 서게 하고 :11무리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 책을 주고 세워 왕을 삼을 때에 여호야다와 그 아들들이 저에게 기름을 붓고 모두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요아스가 7세가 되는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치밀한 계획을 세워 아달랴를 반역하여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쒸우고 율법 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니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릅니다.
이로서 일시적으로 중단 되었던 다윗 왕조의 왕권이 다시 회복되는 것입니다.

요아스에게 율법책을 주었다고 기록 되었음을 보는데 율법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과의 언약입니다.  언약이 없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시아가 겨우 7세 된 왕 이지만 율법을 지켜야 함을 율법책을 줌으로서 강조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인이 된 것임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23:12-15
1)성전을 사단으로 인하여 더럽히지 않도록 하자.

“:12아달랴가 백성들이 분주하며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13보매 왕이 전 문 기둥 곁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셨으며 국민들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는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 지라 이에 아달야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4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 들을 불러내어 명하여 가로되 반렬 밖으로 몰아내라 무릇 저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저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5이에 무리가 길을 열어 주고 저가 왕궁 미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

왕자들을 다 죽이고 자기가 유다 제7대 왕이 되어 6년을 치리 하다가 마침내 아달랴는 죽임을 당합니다. 아달랴가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고 외치지만 그녀의 소리는 새 왕을 환호하는 군중의 소리에 들리지도 않습니다. 다윗의 혈통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유대 나라를 바알의 나라로 만들어 버리려던 아달랴는 마침내 죽임을 당합니다.

아달랴를 여호와의 전에서 죽이지 않게 한 것은 거룩한 성전이 악의 피로 더럽혀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길을 열어주어 아달랴가 왕궁 말 다니는 길로 나갈 때에 거기서 아달랴를 죽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신약 시대에 성전은 나와 여러분이 성전 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고전3:16). 그리고 나와 여러분이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이룹니다. 또 나와 여러분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건물이 교회 당입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들의 몸과 우리들의 모임과 우리들의 예배당이 사단에 의하여 더럽혀 지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대하 (2 Ch)23:16-21
1)하나님의 길 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16여호야다가 자기와 뭇 백성과 왕의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17온 국민이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18여호야다가 여호와의 전의 직원을 세워 제사장 레위 사람의 수하에 맡기니 이들은 다윗이 전에 그 반차를 나누어서 여호와의 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자기의 정한 규례대로 즐거이 부르고 노래하게 하였던 자더라 :19또 문지기를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무릇 아무 일에든지 부정한 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0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윗문으로 좇아 왕궁에 이르러 왕을 나라 보좌에 앉히매 :21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칼로 죽였더라

제사장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으로 여호와와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그 동안 백성들이 바알을 섬기며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겠다는 언약을 새롭게 받는 것입니다. 여호야다는 또 왕과 백성들 사이에 언약을 세우는데 왕은 여호와의 언약을 따름과 동시에 왕이 백성들 앞에서 어떠한 권력도 남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백성들 스스로가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우상을 섬기던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입니다. 이로서 하나님께 돌아온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게 되었음을 성경은 기록 합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복된 삶을 사는 길은 오로지 나와 여러분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며 우리에게 영생의 언약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12:13)”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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