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합니다. 말씀을 대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지식과 여호와를 섬기는 신을 충만하게 내려주셔서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깨달아 하나님의 목적대로 삶을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33장 (9/14/2011)
대하(2 Ch) 33:1-9
1)주변 환경이 어려울수록 우리는 더욱 주님만 의지 하자.
“:1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 년을 치리하며 :2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4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영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단들을 쌓고 :5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한 일 곧 모세로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 열조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아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므낫세는 나이 12세에 유다 제 14대 왕이 되어 역대 왕들보다 긴 세월 55년을 치리합니다. 므낫세는 아버지 히스기야와는 정 반대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나온 이래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을 통틀어 가장 악한 왕으로 기록됩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죄다 하였고 유다 백성들을 꾀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악을 행하게 한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서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 하라(신18:9-13)”
므낫세가 이렇게 된 것은 주변 국들, 즉 국제 정세의 영향도 있었기는 합니다. 성서 밖의 문헌에 따르면 앗수르는 므낫세의 시대에 그 세력을 애굽까지 확장 하였고 므낫세가 섬긴 하늘의 일월성신은 앗수르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않고 므낫세를 판단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 하드래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어려움도 많고 사단의 유혹도 많습니다. 주변 환경이 유혹이 많고 어려울수록 나와 여러분은 더욱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고난을 참고 이긴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영광에 참여 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아멘.
대하 (2 Ch) 33:10-13
1)세계가 다 하나님께 속해 있다.
“:10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11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12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13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 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므낫세와 그 백성들이 워낙 죄악에 빠져있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여러 경로로 죄악에서 벗어날 것을 말씀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않자 하나님께서 극단의 조치를 취하여 이웃나라 앗수르 왕의 군대를 보내 유다를 치게 하시고 므낫세를 사로잡아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므낫세가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까지 끌려가 포로 생활을 하면서 모진 환난을 당하니 이제는 자기가 섬기던 모든 신들은 헛것이요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므낫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크게 겸비하여 회계하며 기도 한고로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의 자리에 앉히시니 므낫세는 그제야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 인 것을 깨닫습니다.
므낫세가 그렇게 악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므낫세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를 회개케 하여 다시 쓰시는 것을 봅니다. 성도 여러분 세계가 다 내게 속해있다(출19:5) 하신 말씀대로 모든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33:14-17
1)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14그 후에 다윗성 밖 기혼 서편 골짜기 안에 외성을 쌓되 생선문 어귀까지 이르러 오멜을 둘러 심히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장관을 두며 :15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단을 다 성 밖에 던지고 :16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17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
역대기 저자는 므낫세가 성벽들을 높이 쌓고 또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장관을 두고 이방 신들의 우상을 제하며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단위에 드렸고 유다 백성들에게 명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였다 함을 말하므로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온 므낫세에게 복을 주셨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악한 므낫세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기도하니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또 복도 내려주시어 나라를 강건케 하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33:18-20
1)우리들의 행실과 언사는 주님 앞에 놓일 책에 기록 된다.
“:18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 하나님께 기도한 말씀과 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받들고 권한 말씀이 모두 이스라엘 열왕의 행장에 기록 되었고 :19또 그 기도와 기도를 들으신 것과 그 모든 죄와 건과와 겸비하기 전에 산당을 세운 곳과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세운 곳들이 다 호새의 사기에 기록되니 라 :20므낫세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궁에 장사하고 그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므낫세가 55년 동안 유다의 왕을 지내면서 행한 모든 것이 다 역사가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음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한 행실과 언사가 주님이 앉으실 백 보좌 앞에 놓일 책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계20:11,12). 아멘.
대하 (2 Ch) 33:21-25
1)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함으로 긍휼이 여김을 받자.
“:21아몬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이년을 치리하며 :22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23이 아몬이 그 부친 므낫세의 스스로 겸비함 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비치 아니하고 더욱 범죄하더니 :24 그 신복이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5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라”
므낫세가 죽고 그 아들 아몬이 나이 22세에 유다 15대 왕이 되어 2년을 치리 하면서 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과 같이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다 왕궁에서 예루살렘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이에 유다 시골 귀족(백성)들이 일어나 아몬을 죽인 자들을 쳐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왕을 삼습니다. 요시야는 나이 8세에 유다 제 16대 선한 왕이 되어 31년을 치리 하지만 므낫세의 죄가 워낙 무거워 여호와께서 그 분노를 돌이키지 않으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시고 자비와 긍휼이 넘치십니다. 아몬이 므낫세처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였다면 하나님께서 므낫세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아몬에게도 자비를 베푸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몬은 므낫세보다 더욱 범죄하여 왕으로 즉위한지 2년 만에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는 것이 긍휼히 여김을 받는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