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주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날 새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주 안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늘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갈 때에 이적을 체험하게 하여주시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역사가 이루어짐을 보여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 생명수 세계 선교회의 생명의 말씀을 대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같은 체험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에게 더욱 큰 은사를 허락하셔서 성도들로부터 큰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32장 (9/13/2011)
대하(2 Ch) 32:1-7
1)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도를 위하여 싸우시고 도우신다.
“:1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져서 취하고자 한지라 :2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온 것을 보고 :3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저희가 돕더라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로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히스기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증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가로되 :7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 하니라”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이 말은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행한 모든 일 곧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게 하는 것 등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열심으로 행한 일들 후에 전개되는 사건들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큰 사건이 일어 났는데 그것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대군을 이끌고 막강한 세력으로 유다를 공격하려 온 것입니다. 역대기 저자는 열왕기나 이사야서에서 처럼 전쟁의 상황을 자세하게 기록하지 않습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유다 성읍들을 취하려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에 망대를 높이 세우며 성의 퇴락한 곳을 견고하게 수리하며 방비를 단단히 합니다. 역대기 기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히스기야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도와 싸우셨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다시 말해 사람의 힘뿐이요 이말 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니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합니다. 히스기야의 이 말에 백성들은 힘을 얻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경 여러 곳에서 이미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전쟁에 관여 하셔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것을..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우리는 다시 보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며 나아 갈 때에 세상의 어떠한 것들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를 끊을 수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갚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아멘.
대하 (2 Ch) 32:9-19
1)사단의 이간 질에 속지 말자.
“:9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10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11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12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3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낼 수가 있었느냐 :14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 중에 누가 능히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15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 :16산헤립의 신복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였으며 :17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18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19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은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면서 한편으로 그 신복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족속들에게 자기 말을 전하게 합니다. 라기스는 솔로몬이 건축한 요새로서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45km 지점에 있습니다.
산헤립이 전한 말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앗수르 왕 산혜립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모든 주변 국들을 점령하였습니다. 그 시대에 최 강국으로 부상한 앗수르 왕 산헤립은 교만하기가 그지없어 하나님을 모욕하기를 하나님을 믿는 유다 백성들에게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며 히스기야 에게 속지 말라고 합니다. 산헤립의 신복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며 또 산헤립은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합니다. 산헤립이 이렇게 하는 것은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사기를 저하시켜 그 성을 쉽게 취하려 는 심리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사단이 우리를 공격하려 할 때에 사단은 우리 마음에 심리전을 벌립니다. 그 심리전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이 생각이 들게 함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간질 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되면 우리는 사단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사단의 이간 질에도 속아서는 안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 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아멘.
대하 (2 Ch) 32:20-23
1)성도의 살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 하는 것이다.
“:20이르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 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2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 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산헤립이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며 비방하는 것을 원통하게 여긴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 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앗수르 왕의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셨다 합니다.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은 얼굴이 부끄러워 자기의 고국으로 돌아가서 그 신의 전에 들어갈 때에 그 몸에서 난 그의 아들들이 그 신전에서 칼로 산헤립을 죽였더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히스기야 왕과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 하였으므로 그 결과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내사 사면으로 보호 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 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아멘.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살길은 오로지 한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32:24-26
1)하나님 앞에 항상 겸손 하라.
“:24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그의 생명을 15년을 연장 시켜주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왕하20:1-11,사38:1-8). 그런데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저와 유다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인하지 아니하였다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잠언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제일 실어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무엇인가 좀 잘 되어간다 할 때 나와 여러분은 더욱 하나님 앞에 겸손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잠16:18)”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8:12)”
대하 (Ch) 32:27-31
1)성령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시험에 들게 된다.
“:27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 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28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28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29양떼와 많은 소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30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31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솔로몬에 버금가는 부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의 이적을 물을 때에 히스기야를 떠나셨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떠나셨다 함은 하나님의 신이 히스기야를 떠난 것입니다. 이유인즉 히스기야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 하셨더라 합니다. 본 문에서는 말이 없지만 열왕기에서는 히스기야가 궁중의 모든 보물과 성전의 모든 보물들을 그 사자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 보여준 이유인즉 바벨론과 동맹하여 앗수르와 애굽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 일로 선지자 이사야에게 책망을 듣습니다(왕하20:12-19).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하였는데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심중에 있는 것을 몰라서 히스기야를 시험 하신 것이 아니라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신이 떠나니 인간 저변에 있는 본능에 의한 시험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들 저변에 있는 인간의 본능에 시험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항상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령께서 싫어하시는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돌릴 때 성령은 탄식하며 우리를 떠나십니다. 아멘.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 하시느니 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 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3-15)” 아멘.
대하 (2 Ch) 32:32-33
1)주님 앞에 정직한 삶을 살아 잘했다 칭찬 듣자.
“:32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 모든 선한 일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 되니라 :33히스기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저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저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하였더라 그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히스기야 왕이 통치 말년에 하나님 앞에서 그 마음이 온전치 못하였던 점이 있었지만 히스기야는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하였다고 역대기 기자는 평합니다(29:2).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29년을 치리하고 그 역시 열 왕들처럼 죽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 보시기에 다윗처럼 정직히 행하였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를 장사하는데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저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하였더라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도 언제인가 이세상의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세상을 사는 동안 주님 앞에 정직한 삶을 살아 주님 나라에 갔을 때 잘했다 칭찬 듣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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