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는 어디를 가나 먼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중요시 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서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할 때에 우리들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에스라 (Ezra) 2장 (9/21/2011)
스(Ezr) 2:1-54
1)우리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
“:1옛적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2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게와 발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흠과 바아니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고레스의 칙령에 의하여 바벨론으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들이 본향으로 돌아 왔는데 각 자손들의 대표자 격으로 인솔하여 나온 사람들의 이름들 중에 느헤미야의 이름을 보는데 이 느헤미야는 유다 총독으로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와 동명이인 임을 말씀 드립니다.
“:3바로스 자손이 이천 일백 칠십 이명이요 :4스바다 자손이 삼백 칠십 이명이요 :5아라 자손이 칠백 칠십 오명이요 :6바랏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 팔백 십 이명이요 :7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명이요 :8삿두 자손이 구백 사십 오명이요 :9삭개 자손이 칠백 육십 명이요 :10바니 자손이 육백 사십 이명이요 :11브배 자손이 육백 이십 삼 명이요 :12아스갓 자손이 일천 이백 이십 이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 육십 육 명이요 :14비그왜 자손이 이천 오십 육 명이요 :15아단 자손이 이천 오십 육 명이요 :16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 팔 명이요 :17베새 자손이 삼백 이십 삼 명이요 :18요라 자손이 일백 십 이명이요 :19하숨 자손이 이백 이십 삼 명이요 :20김발 바손이 구십 오명이요 :21베들레헴 사람이 일백 이십 삼 명이요 :22느도바 사람이 오십 육 명이요 :23아나돗 사람이 일백 이십 팔 명이요 :24아스마웻 자손이 사십 이명이요 :25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 사십 삼 명이요 :26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 이십 일명이요 :27믹마스 사람이 일백 이십 이명이요 :28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 이십 삼 명이요 :29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막비스 자손이 일백 오십 육 명이요 :31다른 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명이요 :32히람 자손이 삼백 이십 명이요 :33로드와 하닷과 오노 자손이 칠백 이십 오명이요 :34여리고 자손이 삼백 사십 오명이요 :35스나아 자손이 삼천 육백 삼십 명이었더라 :36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 칠십 삼 명이요 :37임멜 자손이 일천 오십 이명이요 :38바스홀 자손이 일천 이백 사십 칠 명이요 :39하림 자손이 일천 칠 명이었더라 :40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 사명이요 :41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일백 이십 팔 명이요 :42문지기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일백 삼십 구 명이었더라 :43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 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하갑 자손과 사물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살 자손과 :50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홀 자손과 :52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마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바벨론에서 돌아온 회중의 가문과 그 가문에 수효를 기록합니다. 이들은 믿음과 용기와 고국에 대한 애정, 하나님을 섬기던 옛 성전을 그리워하는 마음 등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므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들의 이름이 기록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후손들이 자기들의 조상의 뿌리를 알게 하는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이름이 여기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분이 이들처럼 믿음과 용기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특심 하여 주님을 온전히 섬기면 우리들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스(Ezr) 2:55-57
1)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대는 민족이나 혈통의 차별이 없다.
“:55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모든 느다님 자손과 솔로문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더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라 함은 솔로몬 시대에 이방 인으로서 솔로몬을 섬기든 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오래 전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에 귀하 된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들도 이스라엘 자손임을 확인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대는 민족이나 혈통의 차별이 없습니다. 아멘.
스(Ezr) 2:59-63
1)교회의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로 하여야 한다.
“:59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0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 이 육백 오십 이명이요 :61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62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 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63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은 바벨론의 어느 지명들인데 그곳에 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을 따라 이주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그 종족과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다고 기록합니다(59절).
중요한 것은 제사장의 가문인데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 이 사람들이 자기들의 보계 중에서 자기들의 이름을 찾지 못함으로 저들은 그들의 이름이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 그들이 제사장으로 확인 될 때까지 제사장의 직분과 지성물 또한 먹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제사장의 직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이 그들이 확실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제사장들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에 교회지도자를 택할 때 교회는 매우 신중하여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보고 기도의 응답을 받아 하나님께서 정한 자로 결정함이 올을 것입니다. 아멘.
스(Ezr) 2:64-70
1)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먼저 예배를 중요시 여긴다.
“:64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 명이요 :65그 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말이 칠백 삼십 육이요 노새가 이백 사십 오요 :67약대가 사백 삼십 오요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이었더라 :68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리되 :69역량대로 역사하는 곳간에 드리니 금이 육만 일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일백 벌이었더라 :7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오디님 사람들이 그 본성들에 거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그 본성들에 거하였느니라”
1차로 바벨론에서 돌아온 회중의 수가 42,360 명이요 그 외에 노비 7,337명 그리고 노래하는 남녀가 200명 과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 등이 있습니다. 이들 중 어떤 족장들은 하나님의 성전 터에 이르러 그 곳에 전을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드리는데 금이 61,000다릭(드라크마) 은이 5,000 마네(약 600g), 제사장의 옷이 100벌이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들 및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속한 성에 들어가 삶의 터전을 잡았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바벨론의 포로 생활에서 꿈에도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그리며 성전 터를 돌아보고 성전의 재건축을 위하여 예물을 드리는 모습들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중요시 여기며 예를 위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려는 것은 마땅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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