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능력이시요 나의 힘이시라, 아멘.
아버지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날개 아래서 삶을 살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둡고 피곤하고 연약한 육신이 여호와 하나님은 능력이시요 나의 힘이시라 선포할 때 마다 연약함과 피곤함이 없어지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시고 삶에 지치고 연약한 자들이 입으로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요 나의 힘이시라 선포 할 때 마다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26장 (9/5/2011)
대하(2 Ch) 26:1-5
1) 우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자.
“:1유다 온 백성이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육 세라 :2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옷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 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향하며 :5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웃시야는 그 부친 아마샤를 이어 유다 제 10대 왕으로 그 나이 16세에 즉위 합니다. 웃시야는 52년 동안을 치리 하는데 그도 역대 왕들처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5절)” 하나님의 묵시라 함은 하나님께서 말로 하지 않고 성령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성령의 가르침을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살아있어 스가랴의 가르침을 받는 동안에는 웃시야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웃시야를 형통하게 하셨으나 스가랴가 죽은 후, 스가랴가 없는 웃시야는 하나님 앞에 교만하여져 형통치 못하였음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다시 말씀 드리지만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생의 년 수가 있습니다. 웃시야는 스가랴를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의지하던 스가랴가 죽고 그의 곁에 없으니 웃시야는 무너진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에게는 영원하신 우리 주님께서 성령으로, 말씀으로 함께 하십니다. 그 말씀은 지금 우리가 대하고 있는 성경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26:6-10
1)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복을 누리는 길이다.
“:6웃시야가 나가서 불레셋 사람과 싸우고 가드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을 헐고 아스돗 땅과 불레셋 사람 가운데 성읍들을 건축하매 :7하나님이 도우사 불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8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9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10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으니 평야와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름이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더라”
웃시야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형통케 하셨는데 무엇을 형통케 하셨는지를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웃시야를 도우셔서 이스라엘의 숙적 불레셋의 중요한 성들을 처서 헐게 하십니다. 그리고 불레셋 사람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셔서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게 하십니다. 웃시야가 심히 강하게 하심으로 그의 명성이 애굽의 변방까지,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하십니다. 또 예루살렘 성 모퉁이 마다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합니다. 물 웅덩이를 많이 파서 평지에 육축을 많이 기르고 산과 좋은 밭과 포도원에 농부와 다스리는 자를 두어 풍부함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경제적 풍부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사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게 하심은 물론이요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데 넘치도록 풍족하게 내려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26:11-15
1)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함은 우리의 안보를 보장 한다.
“: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영장 마이세야의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장관 하나냐의 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지라 :12족장의 총수가 이천 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 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대적을 치는 자며 :14웃시야가 그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예비하고 :15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 이더라”
웃시야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니 하나님께서 웃시야에게 강한 군대를 허락하시고 그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공교한 공장으로 화살과 큰 돌을 쏘는 기계를 발명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계들을 제각하여 성곽과 망대 위에 배치하게 하여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지게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니 하나님께서 무력의 힘도 갖추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앞에 정직히 행함은 우리의 안보에 보장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26:16-21
1)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나무라시면 꾸중을 달게 받고 죄에서 떠나자.
“:16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17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 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웃시야 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얻지 못 하리이다 :19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20대 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음을 보고 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 라 :21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 하였더라"
웃시야가 강성하고 그의 명성이 국제적으로 날리는 때에 하나님 앞에 스스로 교만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합니다. 웃시야의 범죄는 하나님께서 아론의 자손 제사장 만이 하도록 하신, 향단에 분향을 하는 것을 교만하여 여호와의 명을 어기고 자기가 분향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본 대 제사장 아사랴가 웃시야 왕에게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얻지 못 하리이다 하고 나무랍니다. 이 말을 들은 웃시야가 손에 향로들을 들고 분향 하려다가 제사장 아살랴에게 노여움을 발하니 이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웃시야에게 문둥병을 발하게 하십니다. 웃시야가 대 제사장 아사랴가 좋은 말로 할 때 그의 말을 들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웃시야에게 문둥병을 내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가 오히려 제사장에게 노여움을 발하니 하나님께서 즉시 문둥병을 웃시야에게 내리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모든 일이 잘 되고 경제적으로 윤택할 때 우리는 교만하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또는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양심을 통하여서 혹은 그 누구를 통하여서든지 우리의 범하려는 죄를 나무라면 우리는 그 꾸중을 달게 받고 죄에서 떠나야 할 것입니다. 아멘.
대하 (2 Ch) 26:22-23
1)변함 없는 믿음으로 잘했다 칭찬 듣는 성도가 되자.
“:22이 외에 웃시야의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23웃시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저는 문둥이라 하여 열왕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 하니라 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사야 선지자가 역사 기술을 하였다는 것은 여기서 말고 이사야 서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웃시야가 유대 제 10대 왕으로 52년을 치리 하였고 그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함으로 많은 좋은 행적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명을 따르지 않고 제사장의 직분을 자기가 행하려다가 제사장의 나무람에 노를 발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문둥병이라는 벌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문둥병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후에도 그는 그의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열조의 묘실 옆에 따로 장사 됩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변하지 않고 끝까지 성도의 바른 삶을 살므로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잘했다 칭찬 듣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엡6:24)”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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