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 새 생명을 살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어서 말씀을 깨닫고 행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모든 것을 더함을 받아 주께 영광 돌리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8장 (8/10/2011)
대하(2 Ch) 8:1-6
1)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형통한 자들이 되자..
“:1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후람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다시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거기 거하게 하니라 :3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취하고 :4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을 건축하고 :5또 윗 벧호론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을 삼고 :6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모든 병거성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 하니라”
솔로몬이 후람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거기 살게 하였다 하는데(2절) 이 성읍들은 원래 이스라엘에 속하였던 성읍들로서 솔로몬이 두로 왕 후람에게 성전과 왕궁을 건축하는데 자기를 도와준 대가로 갈릴리 땅 20 성읍을 주었던 것인데 후람이 와서 이 성읍들을 보고 탐탁지 않게 생각하여(왕상9:11-13) 후람은 이 성읍들을 솔로몬에게 돌려주었고 솔로몬은 성읍들을 다시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거기서 살게 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이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주변 자기가 원하는 모든 곳에 건축을 합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전과 자기의 궁궐을 20년 동안 건축하여 마치고 자기가 원하는 모든 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라를 든든하게 합니다. 솔로몬이 손대는 사업마다 형통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 향한 솔로몬의 정성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솔로몬이 다윗의 길을 따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솔로몬이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들이 하는 모든 일 또한 형통하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상 (2 Ch) 8:7-11
1)자유인으로서의 역군과 노예로서의 역군은 현저한 차이가 있다.
“:7무릇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자 :8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였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을 삼아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되 :9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으니 저희는 군사와 장관의 두목과 그 병거와 마병의 장관이 됨이라 :10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가 이백 오십 인이라 저희가 백성을 다스렸더라 :11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저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르러 가로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궁에 거하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솔로몬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피를 흘리는 전쟁이 아니라 나라를 든든하게 할 건축물들을 세우는 데 필요한 역군이었습니다. 역군들 중 이스라엘이 쫓아내지 못한 족속들을 노예로 삼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노예를 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유인이기 때문에 노예로 삼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노예로 삼지 않았다는 말씀이 왕상5:13-16,11:27-28,12:4과 긴장관계를 이루어 이 말씀이 맞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우리들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종이라 합니다. 우리들 자신이 자유 의사로 하나님의 종이 됨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인으로서의 역군과 노예로서의 역군은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상 (2 Ch) 8:12-16
1)성도는 삶이 예배가 되도록 살아야 한다.
“:12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3모세의명을 쫓아 매일에 합의 한대로 안식일과 월삭과 정한 절기 곧 일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14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의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15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국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의 명한 바를 다 어기지 아니하였더라 :16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지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범백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이 결점이 없이 필역 하니라”
솔로몬이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스라엘의 3 대 명절,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솔로몬이 직접 제사를 드렸음을 말합니다. 이는 “너는 매 삼차 내 절기를 지키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입니다(출23:14-16, 대하 8:13). 성전 에 관한 역사는 건물이 세워지고 언약궤가 지성소에 앉혀지고 각종 기구들이 갖추어 졌다 하여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 위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비로서 전의 역사가 마쳤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25절).
성도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고전6:19). 우리들의 성전 역사는 주일 날에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는 것으로 예배가 끝나고 전 역사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삶 자체로 예배를 드리라 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성전역사는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건축되어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아멘.
대상 (2 Ch) 8:17-18
1)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17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바닷가 에시온게벨과 엘롯에 이르렀더니 :18후람이 그 신복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저희가 솔로몬의 종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 오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 왔더라”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을 받아 무역을 하는데 두로는 항구도시로서 항해술이 발달 되어있고 무역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배를 만드니 후람이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보내어 솔로몬을 돕습니다(왕상9:26-27). 솔로몬은 후람이 보낸 뱃사람들과 자기의 사람들을 오빌에 보내어 무역을 하게 합니다. 무역의 결과로 금 420 달란트를 솔로몬에게 가져 왔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민족과 민족이 서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며 공존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 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인들이라 하여 우리끼리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전 5:10)”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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