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이곳 선교지에서 말씀을 대하고 성도들과 말씀을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종이 항상 바라옵고 원하는 것은 말씀을 받는 성도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알므로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만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을 아는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온 천하에 하나님을 알리는 일에 더욱 충성하도록 역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2 Chronicles) 7장 (8/9/2011)
대하(2 Ch) 7:1-3
1)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1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2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솔로몬이 이스라엘 온 회중을 모아놓고 대 위에 올라 무릎을 꿇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마치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와 성전을 열납 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교회에서 제단에 제물(헌금)을 놓고 예배를 드리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며 하나님의 영광, 구름이 교회 안에 가득 하는 것을 육안으로 보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솔로몬 시대의 하나님과 오늘날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히13:8)” 그렇다면 왜 오늘날에는 솔로몬 시대와 같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제단의 예물을 사르고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구름)이 가득한 기적과 같은 역사는 볼 수 없을 까?
성도 여러분 오늘날의 하나님의 성전은 성도들이 예배 드리는 예배당이 아니라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득 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땅에 깐 박석에 엎드려 절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양한 것과 같이 우리는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하셨음을 솔로몬이 말했습니다(6:1). 하나님께서 어두움에 계시겠다 하신 것은 사람을 삼킬듯한 밝은 하나님의 빛에 사람이 온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두움에 계시는 것입니다“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출20:2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캄캄한데 계시는 것은 순전히 사람을 위함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하나님의 전인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태우는 불이 아니라 영적 성령의 불로 충만하게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대하 (2 Ch) 7:4-10
1)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4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솔로몬 왕의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이요 양이 십 이만이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 하니라 :6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더라 :7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의 지은 놋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8그 때에 솔로몬이 칠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니 :9제 팔 일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단의 낙성식을 칠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일 동안 지키니 라 :10칠월 이십 삼일에 왕이 백성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솔로몬과 성전 낙성식에 드린 제물이 소가 20,000마리요 양이 120,000마리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드린 제물이 또 무수합니다. 낙성식에 제사장들도 자기의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다윗이 만들어 두었던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고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으며 솔로몬은 또 전의 앞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7일 동안 절기를 지켰다고 했는데 아마도 초막절을 지킨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제 8일에 무리가 성회로 모입니다. 솔로몬은 백성들을 돌려보냈으며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자기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가 부흥 성회로 모일 때 몇 일이나 모이는지요? 과거 70년대는 일주일 내내 모이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80년대부터 줄어들어 이제는 고작 3일모입니다. 그리고 그 3일 동안에 얼마나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겼는가? 예전에는 한 교회가 부흥 성회를 하면 이웃교회들이 모두 참석하여 은혜를 같이 받았는데 오늘날은 어떤지요? 그리고 부흥 성회를 마치면서 이스라엘의 백성이 기뻐하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기뻐함을 누리시는지요?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우리들의 생활 또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음은 누구나가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 하는 가? 이에 따라 우선 순위가 정해짐을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삶을 주신 목적을 분명히 깨달아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 각 인에게 주신 사명에 충실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0)” 아멘.
대하 (2 Ch) 7:11
1)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11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필역하고 무릇 그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어떻게 만들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15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17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바닷가 에시온게벨과 엘롯에 이르렀더니 :18후람이 그 신복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저희가 솔로몬의 종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 오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 왔더라”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 건축을 자기가 원한대로 형통하게 이룬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과 같이 나타나셔서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내가 이전을 네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내게 제사하는 전으로 삼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당신의 전으로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죄로 인하여 환난을 당함으로 전을 향하여 회개하며 기도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땅을 고치겠다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임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고전6:19).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영, 성령은 우리 마음을 떠납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떠나면 우리는 세상이 주는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환난 중에 있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와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주님의 성령은 우리의 마음에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우리의 마음에 돌아오시면 우리의 환난 또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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