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2, 2011

사무엘상18장 (1 Samuel 18)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온 천하에 선포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받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그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신으로 감동 시켜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게 하여 주시옵시고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깨달아 하나님의 사랑을 온천 하에 선전 하는 일에 열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사무엘상 (1 Samuel) 18  (2/22/2011)

삼상(1Sa) 18:1-4
1)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들이 하나되게 한다.

“:1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 하니라 :2그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 아비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지 아니하였고 :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된 사람은 사물을 보든지 행동을 하든지 말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과 관련이 있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다윗이 사울과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으나 사울은 골리앗을 이긴 다윗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 그의 용기와 힘과 능력이 어디서부터인지를 물었으리라 봅니다. 성령이 충만한 다윗의 대답은 물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을 것입니다. 다윗의 증언을 다 들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에게 대한 사랑이 마음에 불붙듯 하는 것입니다. 요나단 자신도 하나님을 경외함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하나님의 성호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블레셋과 싸워 이스라엘로 승리하게 한 사람입니다(삼상14장 참조).

다윗과 요나단의 마음이 하나같이 되는 것은 두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특심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그러나 한 분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세분 성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백성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와 여러분은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만나는 즉시 가까워 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요나단과 다윗이 서로 마음이 통하여 하나되듯이 하나님 안에서 나와 여러분도 하나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삼상(1 Sa) 18:5
1)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

“:5다윗이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로 군대의 장을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사울은 다윗이 사무엘에게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울은 다윗이 자기가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다윗을 사랑하여 아브넬 대신에 군대 장관으로 삼았고 백성들이 이를 합당하게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 (사울을 가까이에 있는 군장들)도 합당하게 여기는데 이는 그만큼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모든 일을 처리 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생각과 일을 처리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 주시어 모든 행사를 하나님의 지혜로 하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6:33참조). 아멘.

삼상(1 Sa) 18:6-9
1)세상을 좇아온 정욕을 사랑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는 것이다.

“:6무리가 돌아올 때에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여인들이 뛰놀며 창화 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9그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고대 중동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군인들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나와서 춤을 추고 노래하며 환영하는 것이 풍습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윗과 사울 왕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는 여인들이 춤을 추며 소고를 치고 한입으로 노래를 하는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하는 것입니다. 적을 죽인 숫자를 사울은 천 명 단위로 다윗은 만 명 단위로 돌리니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그의 다음 얻을 것은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잘 나가든 하나님의 공동체에 사단이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은 자기의 공적을 내세우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항상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단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의 공동체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사단은 하나님의 이름보다 자기 이름을 더 중하게 여기는 사울에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어떠한 사람인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하고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왕이 된 후의 사울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보다 자기 속에서 나오는 정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시고 다윗을 택하신 것을 우리는 지난 말씀들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성도 여러분 질투와 시기는 교회 공동체를 깨뜨리는 마귀의 무기 입니다. 또 질투와 시기는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좇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이 사울처럼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으려면, 또 믿음의 공동체를 온전히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는, 우리는 하나님을 좇아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좇아온 것들을 사랑치 말하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세상도, 그 정욕도 다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 아멘.

삼상(1 Sa) 18:10-11
1)예수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여 은혜 안에 거하자.

“:10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번 피하였더라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신이 힘있게 내렸다 합니다. 악신은 사단을 말하는데 사단이 이번에는 평소보다 사울에게 강하게 역사한 것입니다.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악신이 그에게 역사하기 시작하였는데 다윗을 시기하기 시작하니 다윗에 대한 미움, 시기와 질투가 커지면서 이에 비례하여 악신은 더욱 강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악신은 사울에게 불안과 공포증으로 나타나는데 다윗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다윗에 대한 의심은 더욱 커가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리셨음을 인하여 악신에게 더욱 시달리는 것입니다. 다윗을 미워하는 마음에 비례하여 악신이 더욱 강하게 내리는데 사울은 야료를 하는 것입니다. 야료 했다는 말은 마구 떠들면서 발짝을 일으켰다는 뜻으로 풀이합니다. 다윗이 평소대로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타는데 사울은 다윗을 미워함이 워낙 심하여 손에 가지고 있던 창을 두번씩이나 던져 다윗을 죽이려 하지만 다윗은 창을 피하였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버림 받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벌인지 사울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찐저(10:31)”

사울이 겸손하고 순진 하였을 때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왕이 된 이후에 그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경히 여기고 자기의 생각대로 적당하게 하나님도 섬기고 세상도 섬기는 사람이 되어 결국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이를 보면서 나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얻은 믿음을 잃지 말고 끝까지 믿음 안에 거하여 승리 하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6:24)”

삼상(1 Sa) 18:12-16
1)선택은 우리들에게 있다.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 한지라 :13그러므로 사울이 그로 자기를 떠나게 하고 천부장을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그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사울이 다윗의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함을 인함이었더라

사울은 다윗을 미워하여 그를 군대장관에서 천부장으로 낮추어 자기 앞에서 떠나가게 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윗의 인기가 떨어지기를 바램에서 취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니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여 사울의 바램과는 반대로 다윗의 인기는 오히려 올라 가고 유다와 이스라엘 온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이라 성경이 말씀하는 것은 후에 이스라엘이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나누어짐의 예표라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두 사람의 경우를 말씀하시면 우리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사울 같은 사람이뇨? 아니면 다윗 같은 믿음의 사람이뇨? 선택은 나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삼상(1 Sa) 18:17-25
1)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더욱 믿음을 굳게 하여 사단을 대적하자.

“:17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맹을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말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에게 대개 하리라 함이라 :18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족이나 내 아비의 집이 무엇이 관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9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준바 되었더라 :20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혹이 사울에게 고한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21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2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명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23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의 귀에 고하매 다윗이 가로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경한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로다 한지라 :24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다윗이 여차여치히 말 하더이다 :25사울이 가로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폐백도 원치 아니하고 다만 나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을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자기 딸을 이용하기 까지 합니다. 맏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겠으니 너는 용맹을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합니다. 다윗이 공주에게 장가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불레셋과 싸우다 죽기를 바램에서 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겸손한 사람으로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자기에게는 과분하다고 생각하여 사울의 기대하는 대로 행하지 아니함으로 다윗의 겸손함이 자신을 보호합니다.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겠다고 한 정한 날이 오니 맏딸 메랍을 므홀랏이라는 사람에게 아내로 주어버립니다. 맏딸을 이용하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마침 둘 째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사울은 미갈을 이용하여 다윗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신하들의 입에 다윗에게 말할 것을 넣어주고 신하들이 다윗에게 말하니 다윗은 여전히 자기 자신을 낮추고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마다하니 왕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 할 때 드는 많은 폐백을 사울이 원치 아니하고 다만 원수의 양피 100개를 원한다 하고 다윗에게 전하니 다윗이 이를 좋게 여기는데 사울이 블레셋의 양피를 요구한 것은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사단은 끊임없이 성도들을 무너뜨리려고 공격해 옵니다. 사단은 사울이 딸을 이용하여 다윗을 죽이게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세상 것을 가지고 집요하게 공격해 옴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은 항상 깨어있어 기도 하며 사단의 궤계로부터 우리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제 사단은 더더욱 자기의 마지막 때가 가까워 왔음을 알고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더욱 믿음을 굳게 하여 사단을 대적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삼상(1 Sa) 18:26-30
1)하나님께서 성도의 이름을  심히 귀중하게 하신다.

“:26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만기가 되지 못하여서 :27다윗이 일어나서 그 종자와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 양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9사울이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30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나오면 그들의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 이름이 심히 귀중히 되니라

사울이 블레셋의 양피 100을 요구한 것은 블레셋 100명과 싸우다 다윗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 생각해서이었는데 다윗은 양피 200을 베어다가 사울에게 전하고 딸 미갈 마저 다윗을 사랑하니 사울은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다윗과 같이 함을 믿게 되고 더욱 절망에 빠지는 것입니다. 사울은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고 다윗은 불레셋의 방백들이 나올 적 마다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 이름이 심히 귀중히 되니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사단이 궤계를 써서 하나님의 사람을 무너뜨리려 하지만 마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을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증거하는 것이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아무리 궤계를 써도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심으로 사울은 번번히 실패 합니다. 사울이 궤계를 써서 다윗을 죽이려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 버림 받은 사울은 왕이지만 그의 이름은 점점 땅에 떨어지는 반면 다윗의 이름은 더욱 귀중하게 됨을 우리는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와 여러분의 이름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이름보다 점점 귀중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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