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할지를 깨닫습니다. 우리는 늘 개으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교만 하거나 자만 하지 아니하고 늘 하나님 은혜 안에 살아감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사무엘상 (1 Samuel) 2장 (1/31/2011)
삼상(1Sa) 2:1
1)자녀의 생산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 이니이다”
자녀를 생산치 못하므로 여자로서의 구실을 다 못함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까지 떨어져서 대적(브닌나)에게 설음을 당하던 한나가 사무엘 이란 준수한 아들을 생산하여 여호와께 그의 일생을 드리고 나니 그녀의 마음은 기쁘기가 한량 없는 것입니다. 한나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내용인즉 여호와로 인하여 내 뿔이 높아졌다, 뿔은 힘을 상징합니다. 내 입이 원수를 향하여 크게 열렸으며, 아들을 못 난다 하여 자기를 괴롭히던 브닌나 앞에 이제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 이니이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낳게 하신 것은 자녀를 생산치 못하여 죽음에 처한 자를 살리신 구원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여자는 자녀를 잉태하여 생산케 하셨습니다. 또 여자에게는 자녀를 잉태하기 원하는 본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한나의 입장에서 자녀를 생산치 못하는 것은 여자로서 죽은 생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한나에게 사무엘을 낳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한나에게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나는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 이니이다 합니다.
성도 여러분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젊은 부부들이 자녀 생산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특히 선진 국일수록 자녀 생산의 기피는 더욱 심합니다. 우리나라도 나라 경제가 성장함에 반비례하여 자녀 출산율은 더욱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적인 많은 견해들이 있습니다. 긴말 짧게 하여 자녀의 생산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자녀 생산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삼상(1Sa)2:2-8
1)성도는 교만 하거나 오만 하지 말자.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 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은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 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였도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시작한 한나의 개인적인 기도는 이제 시편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오만한 말과 교만한 말은 입에 내지 말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우리들의 행동을 달아 보시기 때문입니다. 힘있어 약자를 넘어뜨린 자는 그 힘이 꺾일 것이고 쓰러진 약자에게 힘을 주시며, 부자는 가난하여지고 주리던 자는 부하여 지며, 잉태치 못하던 자는 자녀를 일곱(하늘과 땅을 합한 완전수)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두었다고 자랑하던 자는 약해지고,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기도 하시며 올리기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셔서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그에게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만하거나 오만하지 맙시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짐 것임을 잊지 맙시다. 아멘.
삼상(1Sa)2:8 1/2-10
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름 부음을 받은 백성들의 뿔을 높이신다.
“:8 1/2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 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 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 시리로다 하니라”
옛날 우리들의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께서 기둥을 세우시고 땅과 바다와 하늘의 모든 세계를 그 위에 지으셨다고 믿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거룩한 성도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며 악인은 흑암 중에 거하여 잠잠케 하시며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를 하늘 우뢰로 치시어 누구든지 산산이 깨어질 것이고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가 세운 왕에게는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뿔을 높이 시리로다.
성도 여러분 한나의 신앙 체험에서 나온 기도입니다. 이와 비슷한 신앙 체험을 오늘날에도 많은 성도들이 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한나의 신앙 체험을 우리들의 체험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름 부음을 받은 백성들의 뿔을 높이신다는 한나의 신앙 고백이 나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삼상(1Sa)2:11-17
1)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마음에서 드리는 영적 예배 이어야 한다.
“:11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 라 :12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13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15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이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어린 사무엘을 하나님 앞에 두고 엘가나와 한나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는데 이와 반대로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가 되어 못된 짓만 행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하나님의 제사를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백성들의 제사를 돕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께 제사 드리러 오는 백성들을 괴롭히며 하나님께 드려질 기름진 것들을 자기들이 먼저 취하는 망령된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두고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였다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성경은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크다 합니다(17절).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오늘날 예배입니다. 예배를 멸시하는 행동은 정말 삼가야 할 것입니다.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느냐는 말도 있습니다만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육신의 뿐만 아니라 영원한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예배를 멸시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으며 예배는 거룩하게, 참으로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 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요4:23참조)” 이 말씀 은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지만 그 예배가 다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가 참 예배가 아니면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마음에서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4:24)”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God is sp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in true.”
삼상(1Sa)2:18-21
1)하나님께서 복을 주지 않고는 못 베길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자.
“:18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19그 어미가 매년 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허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21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하나님께 기도 하여 얻은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한나는 엘리의 축복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한나를 권고하심으로 아들 셋과 딸 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권고 하사 한 말은 하나님께서 돌보셨다는 말인데, 하나님께서 한나를 사랑하셔서 복을 주셨다는 뜻이 됩니다.
매년 성소에 올라와 제사를 드리며 어린 사무엘의 옷을 지어다 입히는 한나를 엘리 제사장이 보면서 엘가나와 한나에게 축복을 하는데... 오늘날에도 이러한 성도들을 어느 목회자가 축복을 하지 않겠습니까? 나와 여러분은 엘가나와 한나처럼 하나님을 섬김이 남의 눈에 보기에도 사랑스럽게 보여 사람들의 입에서 저절로 축복의 말이 나오도록 삶을 삽시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는 다면 하나님이 이상 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고는 못 베길 정도의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됩시다. 아멘.
삼상(1Sa)2:22-25
1)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주실는지 아닌지는 나의 주변 사람들이 말해준다.
“:22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 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사무엘로 인하여 가정이 점점 복을 받아 번성하는 엘가나와 한나의 가정과는 반대로 엘리의 가정은 불량한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때문에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지 아닌지는 주변 사람들이 말해 줍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축복하느냐 저주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실 것이냐 아니면 저주를 주실 것인가가 판단이 나는 것입니다. 엘리의 가정은 백성들이 원망함으로 이미 하나님의 결정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을 죽이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두 아들이 죽으면서 엘리까지 목이 부러져 죽는 것을 다음 4장에서 보게 됩니다.
삼상(1Sa)2:26-29
1)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 된다.
“: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사무엘은 점점 자라면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습니다. 그와 반대로 엘리의 집과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미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꾸중을 하는데 홉니와 비느하스가 그렇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은 아버지 엘리 에게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엘리 제사장이 홉니와 비느하스를 어려서부터 교육을 제대로 시켰다면 불량자로 자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모의 교육은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자녀들을 사랑이 지나쳐 과잉 보호를 하게 되면 자녀들은 정상을 벗어나 비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나와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교육 방법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맞기신 나의 자녀들도 사랑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그 어느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엘리는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더 중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29절).
삼상(1Sa)2:30-34
1)하나님의 복과 저주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에 달렸다.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31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들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엘리의 조상 아론으로부터 그 자손들을 하나님 앞에 영영히 제사장으로 섬기도록 하겠다 하셨지만 엘리와 그 두 아들들의 잘못함으로 인하여 그 언약과는 정 반대로 저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성도 여러분 복과 저주는 나와 여러분 각인에게 달려있음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히 여기고 경외하면 하나님이 그에 상응하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삼상(1Sa)2:35-36
1)항상 깨어있어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자.
“:35네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 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제사장으로 풍족하게 지내던 엘리의 집은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새로운 제사장에게 엎드려 구하여야 할 지경에 이르게 하신다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나와 여러분이 제목을 다 못하면 언제든지 새사람을 들어 쓰실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은 항상 깨어있어 각자에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