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5, 2011

사사기 16 장 (Judges 16)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여 하나님을 좀더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는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 하게 하시어 저들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더욱 열심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사사기 (Judges) 16  (1/14/2011)

(Jdg)16: 1-3
1)우리는 우리들 안에 있는 정욕을 다스려야 한다.

“:1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4이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 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5불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서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일천 일백을 네게 주리라

불레셋 사람의 때에 이스라엘의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15장 마지막 절 말씀입니다. 다른 사사들의 경우를 보면 삼손의 이야기는 15장으로 마지막 절로 끝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삼손의 경우는 16장으로 넘어와 이야기가 계속 되는 것은 16장이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엄청난 힘을 발휘 했습니다. 그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삼손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나실인의 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젊은 육체에서 나오는 욕정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음행을 하여 그 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가 불레셋 여인을 사랑하여 혼인 한 것도 이방인 들과 혼인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긴 것입니다. 하물며 기생과 함께 몸을 섞은 것은 육체의 정욕에 삼손은 지고 만 것입니다.

삼손은 들릴라 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는데 이 여인이 어는 민족에게 속하는지는 말씀이 없습니다. 불레셋 방백들 이라 한 방백들은 불레셋은 다섯 지역으로 나누어져 그 지역마다 다스리는 5방백을 말합니다. 이들이 한 방백이 은 1,100씩 다섯 방백을 합하면 은 5.500 거금입니다. 불레셋 다섯 방백들이 들릴라를 찾아와 이 거금을 줄 터이니 삼손을 꾀여서 그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은 인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 지를 알아보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곳에는 항상 사단이 이를 대적하여 나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 명령을 수행 할 때 사단은 언제나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것입니다. 불레셋이 삼손을 넘어뜨리려 세상의 재물을 이용하는 것처럼 사단은 세상의 것들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유혹을 이기는 길은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바로서 우리들 안 에있는 정욕을 다스려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들 안에 있는 정욕을 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삼손이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정욕을 다스렸다면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더 크게 쓰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씀 하십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을 쫓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다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 아멘.

(Jdg)16:6-17
1)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믿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6들릴라 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컨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으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7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8불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이미 사람을 내실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불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칡 끊기를 불탄 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힘의 근본은 여전히 알지 못하니라 :10들릴라 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컨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 는 내게 말하라 :11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줄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12들리라 가 새 줄을 취하고 그것으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내실에 매복 하였었더라 :13들릴라 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위선에 섞어 짜면 되리라 :14들리라 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불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직조틀의 바디와 위선을 다 빼어내니라 :15들릴라 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당신이 이 세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 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삼손이 들릴라 가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고 처음 물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이 여인을 품에 품는 욕정보다 더 앞섰다면 들릴라를 즉시 떠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손은 이방인들이 주술 관행으로 쓰는 푸른 칡 일곱을 사용하여 묶는 방법을 들릴라 말해주어 쉽게 그녀의 요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도 그랬고 세번째에는 거의 진실에 가깝게 들릴라 에게 말해 주고 네 번째, 삼손은 하나님의 비밀을 사단 앞에 털어 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삼손을 보면서 우리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여 보게 됩니다. 우리는 과연 삼손처럼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만을 사랑하며 세상을 멀리 하는가? 삼손은 처음에는 하나님과 들릴라 사이를 저울질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그에게 가능하였고 들릴라를 품에 품으니 삼손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번 째 세번째로 가면서 삼손은 들릴라 쪽으로 무게가 더 실려지면서 네 번 째는 마침내 완전히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털어 논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적당하게 믿어라 합니다. 적당하다는 말은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과 세상을 저울질 하란 말과 같습니다. 이 말은 열심히 믿는 사람을 도와주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말입니다. 삼손은 적당하게 하나님과 세상을 저울질 하다가 망했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적당히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Jdg)16:18-21
1)우리는 자만 하지 말고 언제나 진리가 아닌 것은 버리자.

“:18들릴라 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불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불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 오니라 :19 들릴라 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20들릴라 가 가로되 삼손이여 불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불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삼손이 사랑에 빠져 들릴라 의 무릎을 베고 잠든 사이 들릴라 는 사람을 불러 삼손의 머리털 일곱 가락을 삭도로 밀게 합니다. 젊은 삼손의 머리는 태어나서부터 삭도를 대지 않았고 그 머리 숱이 꽤 많았을 것인데 그 많은 머리 중 쉽게 얼마든 밀어버리지 아니하고 왜 7곱 가닥을 세어 밀었을 까?  7 은 하늘의 수 3과 땅의 수4을 합한 하늘과 땅을 합한 완전수입니다. 이는 영적으로 풀이하여 그의 힘이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말해주며 사단은 들릴라를 이용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을 밀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하나님 외에 그 무엇도 사단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예수님께서 사단을 이기셨고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 귀신이 그 사람을 무서워하여 쫓겨가는 것이 아닙니다.

삼손이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삼손의 힘은 머리카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카락을 밀지 않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나실인 법입니다(6장 참조). 삼손의 힘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었습니다. 삼손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신이 삼손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삼손을 떠난 결과는 삼손은 나와 여러분처럼 보통 사람이 되었고 불레셋에게 두 눈을 빼앗기고 놋으로 만든 쇠사슬에 묶여 감옥에서 노예들이 돌리는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삼손을 보면서 우리들 자신은 자만하지 않아야 할 것을 배웁니다. 사람은 땅에서 낳기 때문에 완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담 이후에 사람의 속성은 세상의 정욕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세상의 정욕을 자제할 뿐이지 언제든지 삼손처럼 세상의 정욕에 빠져들 위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만 하지 말고 언제나 진리가 아닌 것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Jdg)16:22-31
1)하나님은 죄인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신다.

“:22그의 머리털이 밀리 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 하니라 :23불레셋 사람의 방백이 가로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며 :25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불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불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외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가로되 불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그의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 시체를 취하여 가지고 올라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 아비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 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그의 머리털이 밀리 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 하니라하며 말씀이 시작 됩니다. 삼손이 다시 힘을 쓰게 되는데 머리 털이 다시 자라서 힘을 쓴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은 나실인 법에 성결 법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나실인이 부정을 타면 머리를 밀고 그날부터 헌신 하는 날을 다시 계산 하는 것입니다(6장 참조). 불레셋 방백들과 백성들은 삼손을 잡은 것에 대 축제를 벌이는데 삼손을 잡은 것은 자기들이 섬기는 다곤이 그렇게 하여서라 하며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섬기는 다곤은 바알신의 아버지로서 다산 신, 우상입니다. 불레셋 방백들과 백성들은 삼손을 끌어내어 재주를 부리게 하고 크게 즐거워하는데 삼손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주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 하시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불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삼손의 절규의 기도를 들으시고 삼손을 강하게 하셔서 삼손은 불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는데 그 가 죽을 때 죽인 불레셋 사람의 수가 살았을 때 죽인 자 보다 더욱 많았더라 합니다. 그리고 삼손은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되고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냈음을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삼손은 잉태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입니다. 그러한 그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자기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나고 그 결과로 그는 원수 불레셋에게 심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그가 심한 고통 속에 자기의 과거의 오만 했던 삶을 돌아보며 장님이 되오 옥중에서 노예가 하는 맷돌을 돌리며 원수에게 희롱을 당할 때에 그는 하나님께 크게 회개 했을 것이며 그의 기도처럼 그는 하나님께 마지막 의 절규의 기도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규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삼손이 마지막을 명예스럽게 끝내게 하여 주십니다. 삼손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는데 그것은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를 받아 주시어 삼손처럼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일군으로 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하나님 안에 온전 하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죽기를 원치 아니하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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