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8, 2011

사사기 11 장 (Judges 11)

크리스 마스와 새해를 맞이하여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생명수세계선교회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삶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자신 만으로는 세상을 이길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세상을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사기 (Judges) 11  (1/7/2011)

(Jdg)11: 1-3
1)준비되어 때가 이르매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자.

“: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 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길르앗은 므낫세의 아들 마길이 낳은 아들입니다(26:29참조). 길르앗이 낳은 입다는 큰 용사라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그는 기생이 낳은 아들인데 길르앗의 본처가 아들들을 낳아 장성하니 그들 및 그들의 친족 장로들과 방백들이 입다를 쫓아낸 것입니다. 쫓겨난 입다가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쫓겨난 입다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아비멜렉이나 다윗처럼 용병 부대를 창설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입다가 큰 용사라 함은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입다는 자기가 기른 용병들과 함께 암몬 자손들과 싸워 이스라엘을 구원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본문을 보면서 우리도 어느 때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쓰임을 받을 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 때를 위하여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집안에서 쫓겨난 입다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용병을 기르며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을 시키는 일에 쓰임을 받아 큰 용사라고 칭함을 받은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도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 때가 이르매 주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Jdg)11:4-11
1)우리의 승패는 우리가 얼마만큼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에 달려있다.

“:4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5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6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7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8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9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 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11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 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이제부터 성경은 입다가 큰 용사라고 칭함을 받게 된 이유를 우리에게 말씀 하여 주십니다.
길르앗이 암몬 자손들의 공격을 받게 되자 이를 격퇴할 힘이 없으므로 길르앗의 장로들이 고심 끝에 입다에게 구원을 요청한 것입니다. 길르앗 방백들은 평소부터 입다가 돕 땅에서 용병들을 키우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과거에 입다를 쫓아 냈지만 그래도 입다는 길르앗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입다를 길르앗의 머리가 되게 하드래도 암몬 자손에게 패하여 망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서 입다를 청한 것입니다.

입다에게는 기다리던 때가 온 것입니다. 길르앗 장로들에게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암몬 자손들과 싸울 때뿐만 아니라 이긴 후에도 나를 길르앗의 머리가 되게 하겠느냐? 하고 물으니 장로들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증인을 삼고 그렇게 하겠다 합니다. 이에 입다는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길르앗으로 가니 백성들이 그로 지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았고 입다는 미스바에서 가기의 말을 여호와 앞에 다 고하였다 합니다. 여호와께 자기의 말을 다 고하였다는 것은 그 동안 자기 민족에게서 쫓겨나 설음 속에 하나님께 구하며 용병을 키우던 모든 시절을 돌이켜 보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암몬 자손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실 것을 기도 한 것을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본문에 입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두고 준비하는 중에도 입다처럼 하나님께 항상 기도 드리고 의지하면서 준비를 하고, 때가 되어 결실을 맺게 될 때 입다처럼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리는 중에 모든 것을 고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다짐 하게 됩니다. 우리의 승패는 우리가 얼마만큼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에 달려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11:12-27
1)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이다.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이 다시 돌리라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를 보내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를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컨대 나를 용납하여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 하였고 또 그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허락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유하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둘러 행하여 모압 땅 동편에서부터 와서 아르논 저편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 경계이므로 그 경내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22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였었느니라 :23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사람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가하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 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로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지 삼백 년 이어 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모압 자손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그의 큰 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모압의 후손들입니다 (19:30-38참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 하시면서 모세에게 명하시어 이스라엘의 형제 에돔(에서)과 암몬과 모압 자손들과는 다투지 말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가 싸우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지요. 입다는 가능하면 전쟁을 피하고 모압 자손이 그냥 돌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사자를 보내서 협상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모압 자손의 왕이 이스라엘이 자기의 땅을 차지 하였으니 땅을 돌려달라 함으로 입다는 이스라엘이 모압 자손의 땅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하며, 이스라엘은 아모리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좇아내셔서 그 땅을 차지 한 것이며 모압과는 상관이 없음을 그간의 역사적을 들어 증언을 한 것입니다.

입다의 증언 중 특별히 눈 여겨 볼 것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만을 얻었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람들을 좇아내시면 우리가 그 땅을 얻으리라 한 것입니다. 이 말속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의 자세를 우리들에게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주인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받는 것입니다. 아멘.

(Jdg)11:28-33
1)세상을 이기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2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아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33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리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암몬 자손과 싸우지 않으려고 오랜 협상을 시도 했지만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기어이 전쟁을 하고자 하니 하나님께서 입다에게 하나님의 신, 성령을 부어 주시니 입다가 성령이 충만하여 힘을 얻고 암몬 자손들과 싸우려고 나갑니다. 입다가 하나님께 서원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전쟁에 이겨 평안히 집으로 돌아오게 할 때에 집에서 제일 먼저 뛰어나와 나를 영접하는 그를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합니다. 여호와께서 암몬 자손을 입다의 손에 붙이시므로 입다가 대 승을 거두고 암몬 자손은 이스라엘에게 항복을 하여 전쟁은 끝이 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계속 보아오지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다시 봅니다. 입다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였다 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입다에게 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이길자 그 누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입다와 사람의 능력으로 싸우는 모압 자손의 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쟁은 싸우기 전에 입다의 승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세상과의 전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기기 위하여는 입다 처럼 하나님의 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1:10).”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들이 증인으로 예수님의 승리를 땅끝까지 전하는 것은 세상을 이기는 것인 줄 믿습니다. 아멘.

(Jdg)11:34-40
1)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2)그리스도인의 덕목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 하는 것이다.

“:34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5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36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 이니이다 :37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부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 하겠나이다  :38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위한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두 달 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 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 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40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입다가 출전 하면서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하나님께서 자기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평안이 집에 돌아오게 하시면 자기 집안에서 제일 먼저 나와 자기를 영접하는 자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서원하였는데, 자기가 승리하여 돌아오는 것을 제일 먼저 나와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영접한 것이 자기의 무남독녀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보면서 하나님께 서원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원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서원한 것은 꼭 지키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30:2참조). 서원을 하여놓고 서원을 행치 않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5:33-37참조). 야고보 역시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 맹세하지 말라 하였습니다(5:12참조). 아멘.

옛날에도 그렇지만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자기의 소원을 위하여 서원을 해놓고는 소원이 이루어지면 서원한대로 행치 않는 사람들이 흔히 있는 것입니다. 입다는 이런 점에 우리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제물로 받으셨을까 하고 하나님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의 요점은 입다가 자기 무남독녀 딸이라도 자기의 서원한 것을 꼭 행하였다는 것, 입다의 순종을 강조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처녀를 번제물로 받으셨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희생제물로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한 수양을 대신 하게 하셨습니다(22장 참조).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본문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을 강조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덕목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 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김 충직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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