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어서 성경으로 하시는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 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무엘상 (1 Samuel) 29장 (3/9/2011)
삼상(1Sa) 29:1-5
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호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을 절대로 망하게 버려두지 않으신다.
“:1블레셋 사람들은 그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수백씩 수천씩 영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 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 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그들이 춤추며 창화 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이 다윗이 아니니이까”
다윗은 블레셋 아기스 왕에게 망명하기 전까지만 해도 블레셋에게 매우 두려운 존재이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울 때에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불레셋의 골리앗 장수를 때려 눕히고 블레셋을 대패하게 하였으며 다윗은 가는 곳마다 지혜롭게 행하여 블레셋을 물리침으로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개선가를 이스라엘 여인들이 불렀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에 망명하여 있으면서 가장 두려웠던 일이 지금 버러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적으로 하여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입장은 앞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입니다. 다윗은 아기스를 따라 전쟁으로 행군하여 나가지만 자신이 전쟁에서 어떻게 처신을 하여야 할지 다윗은 심각한 갈등에 처합니다. 그 때에 다윗을 두려워하는 블레셋의 장군들이 아기스에게 화를 내며 다윗을 돌려 보내라고 강경하게 말합니다. 다윗이 전쟁 중에 블레셋을 배반하여 블레셋을 친다면 블레셋으로서는 보통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윗으로서는 충분히 그렇게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어떻게 하셨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장군들이 다윗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석하지 못하게 할 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의 질서에 순리대로 흘러가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아기스에게 망명한 것, 다윗이 1년 4개월 동안 블레셋에 거하면서 유다 남방에 외적들을 진멸함으로 유다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 지파들을 외적들의 약탈에서 지켜 준 것, 아기스를 따라서 출전에 나서게 한 것 그러나 블레셋 장군들이 다윗을 전쟁에 참여치 못하게 한 것 등 모두가 하나님의 싸움을 싸운 다윗의 길을 형통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이끄심 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호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을 절대로 망하게 하지 않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삼상(1 Sa) 29:6-11
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싸움을 싸우는 성도와 함께 하시며 그의 이름을 높이신다.
“:6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8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9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11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로 더불어 일찍이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 라”
다윗은 용병으로 블레셋에 합세한 것이 되는데 옛날에는 용병으로 전쟁에 참예한 자가 싸움도 하지 아니 하고 돌려 보냄 받는 것은 대단한 수치였습니다.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아는 아기스는 다윗을 불러 좋게 돌아가라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기스에게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며 아기스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정말 용병으로서 수치 때문에 아기스에게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윗의 속마음에 전쟁터에서 블레셋을 배반하고 이스라엘을 위하는 싸움을 하려 마음을 먹었었기 때문이었는지 성경은 이유를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싸움을 하는 사람으로서 후자의 이유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기스는 다윗에게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합니다. 이에 다윗은 더 이상 말하지 아니하고 자기 사람과 더불어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 곳 시글락으로 돌아 갑니다.
다윗은 용병으로 서도 또 장수로서도 아기스 왕이 다윗을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한 것을 안다 하며 블레셋 장관들 앞에서 말하므로 다윗의 체면은 세워진 것입니다. 더 더구나 자기들의 신 다곤의 이름이 아니고 다윗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기스가 말한 것은 다윗을 매우 만족하게 한 것입니다. 다윗은 명예도 또 번민하던 이스라엘과 싸워야 하는 문제 등 자기 마음에서 오는 심각한 갈등을 완전히 해소 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없으나 다윗의 어려운 문제가 다윗이 무엇을 하지도 않았는데 모든 문제가 선하게 이루어진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싸우는 성도와 함께 하시며 그의 이름을 높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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