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3, 2011

사무엘하 8 장 (2 Samuel 8)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을 대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경외함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공과 의를 행함으로 강하고 복된 나라를 이루게 하셨음을 봅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따라 오직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를 이루어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사무엘하 (2 Samuel) 8  (3/23/2011)

삼하 (2Sa) 8:1-12
1)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1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 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댁암마를 빼앗으니 라 :2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저희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 라 :3르흡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저를 쳐서 :4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다메섹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설을 도우려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 라 :7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또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 라 :9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10그 아들 요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함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 금 :12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흡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 라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니 다윗은 이스라엘 국경을 확장시키는데 서쪽으로 는 블레셋을 동쪽으로는 모압을 북쪽으로는 다메섹을 남쪽으로는 에돔을 굴복시키며 정복한 곳마다 수비대를 두고 조공을 받습니다. 본문은 어느 때에 이러한 전쟁들을 다윗이 치렀는지는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이 말씀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다”(삼하7:9참조)는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여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우리들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 줄 믿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9:23)” 아멘.

삼하 (2 Sa) 8:13-14
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의 이름을 존귀케 하신다.

“:13다윗이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예를 얻으니라 :14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를 가드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에돔은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다윗이 염곡에서 에서의 후손들을 굴복시키고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들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윗이 전쟁에서 돌아옴에 그의 명예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는 다윗이 온 천하에 강한 왕으로 유명해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리라” (삼하 7:9참조)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셨음을 성경은 증명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세상에서 존귀하게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땅에 있는 모든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16:3)” 아멘.

삼하(2 Sa) 8:15-18
1)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공과 의를 행하자.

“:15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 쌔 :16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이 되니라

다윗은 전쟁으로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내치에도 힘써 하나님의 공과 의를 행함으로 이스라엘의 모범적인 왕이 됩니다. 그 때에 다윗을 보필한 사람들을 성경은 소개합니다. 요압은 군대장관으로서 민병을 지휘하고 브나야는 주로 블레셋으로 구성된 상비 용병 부대를 지휘 합니다. 제사장으로는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이라 하였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바뀌었습니다 아비아달은 아히멜렉의 아들입니다(삼상23:20참조). 여호사밧은 사관으로 사관은 왕이 자문을 구하는 자들의 우두머리를 말합니다. 스라야는 서기관으로 서기관은 행정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이 되어 다윗을 돕습니다.

다윗의 통치 원칙은 공(Justice)과 의(Right)를 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바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고 판결을 굽게 하지 말며 공의로 백성을 재판하라 (16:18-20참조)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디에 어떠한 위치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과 의를 행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