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 2011

열왕기상11장 (1 Kings 11)

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사랑의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심을 보면서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함께 하여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세상 것에 연연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대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통일되게 하시는 역사가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주시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의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하오며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왕기상 (1 Kings) 11  (4/29/2011)

왕상 (1 Ki) 11:1-4
1)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온전히 진리 안에 거하자.

“1: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아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3 왕은 후비가 칠백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4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사람이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온전히 하나님 만을 섬김으로 좋은 관계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과 혼인을 서로 하지 말라 하셨으니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순수한 신앙이 저들이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누구보다도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던 사람이었는데 그가 이방 여인들과 통혼을 함으로 후궁이 700명이요 빈장이 300명이 되니 여인들 속에 파묻히어 하나님께 향한 솔로몬의 마음은 점점 느슨해지고 여인들의 요구하는 바를 하나씩 들어 주다 보니 하나님의 명령은 이제 생각 중에도 없고 여인들을 따라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솔로몬은 부친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하나님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앞에 미움을 받는 자가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삶을 살아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같이 세상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더더욱 세상에 유혹되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어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진리 안에 온전히 거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왕상(1 Ki) 11:5-8
1)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이 온 민족에게 미친다.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을 몰아내시고 이스라엘을 그 땅에 심은 이유는 이스라엘이 의로워서가 아니라 가나안 족속들의 우상 섬김이 목에 관영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가나안 족속들이 섬기던 아스다롯과 밀곰과 그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지어놓고 섬길 뿐만 아니라 모든 후비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에게도 분향하며 제사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예루살렘은 이제 거룩하신 하나님과 온갖 우상이 함께 어우러지게 된 우스운 꼴이 된 것입니다.

“:9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2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두번씩이나 나타나셔서 다른 신들을 좇지 말라 말씀하셨는데 명령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좇은 죄의 대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라가 두 동강이가 나는 엄청난 고난을 가져다 줍니다.  성도 여러분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솔로몬 왕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에는 온 나라가 부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므로 온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들의 교회의 지도자는 물론이거니와 국가의 지도자 가 하나님 앞에 어떠한 사람이냐에 따라서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상 (1 Ki)11:14-25
1)하나님께서는 앞에 일을 미리 아시고 모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14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장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16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이 하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을 그곳에 유 하였었더라 :17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 아비의 신복 중 두어 에돔 사람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미디안에서 발행하여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로 저의 아내를 삼으매 :20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잔 것과 군대장관 요압의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고하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바로가 저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뇨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우상들을 섬기게 됨으로 인하여 솔로몬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다윗 때에 그들이 자라나고 있었음을 봅니다. 세상 만사가 하나님에 의하여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우리가 인정할진대 이들을 준비 시킨 분 역시 하나님이심을 부인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복을 주시며 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두번씩이나 경고 하신 것 역시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우상을 섬길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앞일을 미리 아시고 모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상(1 Ki) 11:26-39
1)우리 주 예수를 끝까지 믿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자.

“:26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 :27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 부친 다윗의 성의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28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세워 솔로몬을 대적하게 하시는데 이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지파 출신으로 솔로몬에게 사랑 받는 큰 용사이었습니다. 그가 밀로를 건축하고 무너진 다윗 성을 수축하는데 요셉 족속(므낫세와 에브라임)을 감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로보암을 일으키어 솔로몬을 대적하게 하신 것입니다.

“:29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조각에 찢고 :31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34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37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내가 이로 인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솔로몬을 위하여 감독직임을 충성스럽게 하던 여러보암이 예루살렘에서 일을 마치고 나가는데 하나님께서 선지자 아히야를 보내시어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십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 그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10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고 솔로몬의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 주어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고자 빼어낸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있게 하리라 하시는데 이는 다윗을 보아 겨우 왕국의 명분만 초라하게 유지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보암에게 조건부 솔로몬에게 하신 것처럼 조건부 언약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왕들이 다윗을 닮아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온전히 지키기를 원하시는데 본문에서 하나님의 3가지 속성을 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꼭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빼낸 성읍 예루살렘에서 다윗의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하신 것입니다(36). 그리고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집니다.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왕상8:23)” 아멘.

둘째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대가는 꼭 치르게 하십니다. 그것은 솔로몬이 범죄한 대가로 이스라엘 10 지파가 떨어져 나가 다윗의 자손을 대적합니다(31).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니라(20:5-6)" 아멘.

셋째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며 명령을 따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높이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로보암에게도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네 집을 견고케 하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하심과 같습니다(3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7)” 아멘.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김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 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6:24)”아멘.

왕상(1 Ki) 11:40
1)성령이 우리를 버리면 우리는 마귀의 수하가 된다.

“:40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사울이 범죄함으로 그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니 사울은 사단에게 속하게 되고 하나님의 택함 받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하였던 것처럼 솔로몬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신이 솔로몬에게서 떠나니 솔로몬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시려는 여러보암을 시기하여 죽이려 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이 범죄하여 성령께서 나와 여러분을 버리면 우리는 사울과 솔로몬처럼 마귀의 수하가 되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우리를 떠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자가 됨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아멘.

왕상(1 Ki) 11:41-43
1)날아가는 세월을 사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자.

“:41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 되지 아니하였느냐 :4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 년이라 :43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90:10)” 아멘.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위를 40년을 지냈습니다. 다윗도 40년을 지냈지요, 솔로몬이 40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그가 찬란하게 누리던 부와 명예는 다 물거품이 되고 결국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빈손으로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그러나 죽음 뒤에 심판은 영원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때는 그렇게 잘나갔었는데 중간에 변질되니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난 후의 솔로몬의 영광은 한낮 들의 풀꽃만도 못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 너희가 의복을 위하여 무엇을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 가를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9:28-29)” 아멘.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영원하지 아니하고 강건하여야 80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세월은 날라 가듯이 빨리 지나가는 세월입니다. 우리는 그 날라가는 세월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함으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삶을 살아 주님 앞에서 섰을 때에 잘했다 칭찬 듣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