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하루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지리의 말씀을 만민들에게 선포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들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그들을 지켜주시며 하나님의 얼굴을 그들에게 비추시어 은혜 내려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그들에게 향하시어 평강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왕기상 (1 Kings) 12장 (5/2/2011)
왕상 (1 Ki) 12:1-11
1)큰일을 하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오히려 애굽에 있는 중에 :3무리가 보내어 저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4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매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은 유대 헤브론 왕국과 다윗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과 베냐민 지파 출신 사울로부터 내려온 이스라엘 왕국 3 왕국이 다윗이라는 의로운 왕 이름 아래 하나의 통일된 왕국을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아들 아도니아가 다윗의 대를 이어 왕이 되려고 하던 때에 이스라엘 과 유대의 대표적 인물들을 포섭한 것도 이스라엘을 의식했었기 때문인데 솔로몬이 기습적으로 왕권을 이어 받으면서 이스라엘은 솔로몬을 거부 할 수 없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건축하면서 이스라엘에게 많은 노역을 부담 시켰는데 성전과 왕궁 건축 이후에도 솔로몬은 여러 곳에 건축을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더욱 무거운 짐을 지웠던 것입니다. 솔로몬이 죽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기 위하여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갑니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은 르호보암의 왕위 계승에 조건 없이 따르는데 가혹한 노역에 시달린 이스라엘은 르호보암에게 노역의 짐을 덜어줄 것을 조건을 내세워 그렇게 하면 왕을 영영히 섬기리이다 합니다.
르호보암에게 조건을 내세울 때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대표자로 애굽에 피신하여 가있는 여로보함을 이미 애굽에서 데려와 르호보암에게 조건을 내세운 것입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르호보암이 자기들의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르호보암을 자기들의 왕으로 세울 것을 작정한 것입니다.
“:5 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르호보암 왕이 그 부친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7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왕이 노인의 교도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소년들과 의논하여 :9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매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 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11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 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 하리라 하소서”
르호보암은 이스라엘이 내세운 조건의 화답을 3일 후에 하기로 하고 먼저 그의 부친 솔로몬을 모시었던 노인 대신들에게 조언을 듣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합니다. 그러나 젊은 르호보암은 그들의 말을 듣기를 거부하고 자기와 같이 동무로 자라난 젊은 이들에게 물으니 저희들의 대답이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 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 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 하리라 하라 합니다.
노인들의 지도는 겸손하여 백성들의 종이 되라 하였고 젊은이들은 무섭고 강하게 백성들 앞에 군림하라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모세는 왕은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않을 것을..(신17:19-20)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여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6-28)” 아멘.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왕 중 왕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섬기려 오셨다 하셨습니다. 나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을 본받아 백성들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주님의 뜻에 따라 큰 일을 이룰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상(1 Ki)12:12-15
1)인생 만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12삼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하여 이르기를 삼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쌔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14소년의 가르침을 좇아 저희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 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 하리라 하니라 :15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고한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르호보암이 노인의 교도를 듣지 아니하고 포악한 말로 소년들의 가르침대로 백성들에게 대답합니다.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 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 하리라” 이는 아주 교만이 넘치는 말입니다. 르호보암이 이렇게 백성들에게 답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히야 선지자로 여로보암에게 말한 것을 이루게 하시려고 하셨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르호보암의 동무들이 어수룩한 교도를 한 것도 또 르호보암이 노인들의 교도를 따르지 아니하고 상황도 판단치 못하고 어수룩한 교도를 따른 것도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인생 만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상(1 Ki) 12:16-19
1)세상 만사에는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
“:16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 가니라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 왕이 되었더라 :18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니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더라”
이스라엘은 르호보암을 버리고 떠나고 유다 성읍에 사는 백성들에 의하여 르호보암은 왕이 되는데 르호보암이 자신이 잘못한 것을 뒤늦게 깨닫고 이스라엘을 돌이키기 위하여 역군을 감독하는 아도니람을 보내어 이스라엘의 노역을 감해 주겠다는 타협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이스라엘은 완전히 르호보암에게서 돌아 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도니람을 돌로 쳐 죽임으로 이제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고 르호보암은 급히 목숨을 위하여 수레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르호보암은 처음부터 이스라엘의 요구를 들어주어 노역을 가볍게 하여 주었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교만에 넘쳐 일을 그르친 것입니다. 물론 그 뒤에는 하나님이 계셨음을 성경은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만사에 때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 아멘.
왕상(1 Ki)12:20-24
1)하나님께서는 형제간에 화평을 원하신다.
“:20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로 청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는 자가 없으니라”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으니 다윗에 의하여 통일 왕국이 된지 약 70년 만에 나라가 갈라져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가 됩니다.
“:21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 팔만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2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2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좇아 돌아갔더라”
르호보암이 나라를 되찾으려고 군사 십팔만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온 유다 족속과 베냐민 지파라 합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10지파에 시므이 지파가 끼어있다는 것인데 시므이 지파는 유다 지파로부터 유다 남쪽 땅을 얻어 정착하였으므로 북쪽 다른 지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수9:1-9참조). **성경에는 가끔 난해한 부분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르호보암이 군사를 일으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니 하나님께서 선지자 스마야를 통하여 이 일이 여호와 내게로 말미암은 것이니 너희는 네 형제들과 싸우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로보암이 전쟁을 포기합니다. 이때 만일 하나님께서 관여 하지 않으시고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쳤다면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이스라엘은 무참하게 당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는 다시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므로 하나님께서 관여하셔서 전쟁을 막으신 것입니다. 후에 남과 북의 전쟁은 계속해서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간에 싸우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가 서로 화목하기를 원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제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2-24)” 아멘.
왕상 (1 Ki) 12:25-30
1)두려움이 있을수록 더욱더 주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자.
“:25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29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여로보암은 사울처럼 두려움 가운데서 행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제 마음대로 단과 벧엘에 성소를 지어놓고 거기다가 금 송아지를 만들어 세워놓고 백성들에게 이것이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라 하며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이 일로 북왕국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증거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자기를 떠날 것을 두려워하며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한 것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것이 하나님이라 하여 백성들이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두려우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더욱더 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며 명령과 율례를 지켜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에서 여로보암의 왕권이 자손 후대에 계속해서 물림을 하셨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두려움이 있을수록 더욱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감으로 승리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왕상 (1 Ki) 12:31-33
1)비슷한 것은 다 이단이다.
“:31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팔월 곧 그 달 십 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33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여로보암은 유다의 절기와 모든 것을 비슷하게 하여 백성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제사장도 레위 자손 아닌 보통사람으로 세웁니다 원래 제사장은 레위 자손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민3장 참조). 여로보암이 보통사람으로 제사장을 세운 이유는 레위자손은 율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율법대로 하면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 가서 절기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보통 사람으로 제사장을 세우고 절기도 자기 마음대로 8월 15일로 정합니다 원래 초막절 절기는 하나님께서 7월 15일로 정하신 것입니다(레23:34).
성도 여러분 요즈음 세상에는 많은 이단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성서를 비슷하게 하여 자기들에게 맞게 성서를 만듭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슬람의 코란, 몰몬교의 몰몬경, 통일교 등등 정경과 비슷하게 만든 성경을 믿고 또는 성경의 해석을 요절만 따다가 자기의 뜻에 맞추는 이렇게 비슷하게 하는 것들은 다 이단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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