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하며 말씀 안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가까워 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들로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데 열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왕기하 (2 Kings) 6장 (5/24/2011)
왕하 (2 Ki) 6:1-7
1)하나님은 믿는 자에게서 능력이 나타나게 하신다.
“:1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3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 :4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 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6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 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7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
선지자의 생도들과 엘리사는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최저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지내고 있는 곳이 너무 좁으므로 생도들이 자원하여 요단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거할 처소를 넓게 짖자고 합니다. 이들이 엘리사도 함께 하기를 청하니 엘리사도 함께 하는데 나무를 베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나가 요단 강물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이때에 생도가 절망의 비명을 지릅니다. “아아 내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이 절망에서 나오는 낙심의 소리는 빌려온 것인데 이를 주인에게 어떻게 갚아 줄 수 있겠는가? 선지자의 생도들의 공동체에 도끼 하나 없어 빌려다가 써야 하는 빈궁에 한계 상황에 처한 공동체의 빈궁한 상태를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가 물위로 떠오르게 하고 생도는 손을 내밀어 이를 취합니다. 이러한 기적은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 뒤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심은 성경은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밤 4경에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이 있는 배에 오신 것이나 베드로가 예수님 말씀을 믿고 물위를 걸어서 가다가 풍랑이 일매 마음에 겁이나니 물에 빠져들어 가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즉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왕하 (2 Ki) 6:8-10
1)선지자의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계신다.
“:8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10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를 한 두번이 아닌지라”
아람 나라가 점점 강국이 되어가면서 아람 왕 벤하닷은 이스라엘 나라를 괴롭히는데 선지자 엘리야가 아람 왕의 모든 생각과 이스라엘을 치기 위한 모든 계책을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여 미리 준비하게 함으로 아람군이 공격에 실패하게 한 것이 여러 번입니다.
성도 여러분 모든 기적의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계신 것같이 선지자의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도 여호와 하나님이 알게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함을 이미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왕하 4:27). 아멘.
왕하 (2 Ki) 6:11-14
1)먼저 영적인 사람이 되자.
“:11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12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니 이다 :13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14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아람 왕의 계책이 번번히 실패하자 왕은 자기들 중에 스파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하들을 모아놓고 이스라엘 왕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가 있다고 말하니 신하 중 한 사람이 이스라엘에 선지자 엘리사가 있음을 말합니다. 왕은 엘리사만 잡으면 문제가 해결되리라 하여 군대를 보내 엘리사가 있는 도단 성을 에워쌉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아람 왕은 엘리사가 자기의 침실에서 말한 것까지 알고 있다 했는데도 엘리사를 잡으려고 군대를 보냈는데 엘리사가 그것을 모를 턱이 없음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과 먼저 교통을 하고 세상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6:15-17
1)하나님은 세상 어디에서든지 성도를 보호하신다.
“:15하나님의 사람의 수종 드는 자가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육의 눈은 세상 것이 보이고 영의 눈은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영의 눈이 닫혀있을 때는 아람군사들이 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만 보였지만 엘리야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사환의 영의 눈을 열어주시니 온 산 위에 가득하게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하늘의 불 병거와 불 말들을 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디를 가나 하나님의 날개아래 보호 받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어디에 있든지 우리의 주위에는 하나님의 불 병거와 불 말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음을 영안으로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왕하 (2 Ki) 6:18-20
1)하나님은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게 하시고 눈을 감아도 보게 하신다.
“: 18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엘리사는 자기의 사환을 위하여는 영안을 열어 보게 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이번에는 아람 군사들이 눈을 어둡게 하여 보지 못하게 하여 달라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대낮에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어 자기들이 도단 성에 와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엘리사가 인도 하는 대로 따라 사마리아 성 가운데로 들어 갑니다. 엘리사가 저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하고 다시 기도하니 그들은 자기들이 사마리아 성 가운데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게 하시고 눈을 감아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능력들이 나타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6:21-23
1)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을 기뻐 하신다.
“:21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22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23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 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 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이 엘리사에게 “내 아버지여” 합니다. 이는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말인데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왕은 성안에 들어온 아람 군대를 쳐서 몰살 시키기 싶어 안달을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라도 죽일 수 없을 터인데 어찌 그냥 잡은 자를 죽일 수 있겠는가 대신에 음식을 잘 차려 대접하고 저희를 저희의 주인에게 돌려 보내라 합니다. 왕이 그대로 행하여 이들은 저의 왕에게 돌아가고 아람은 오랜 동안 이스라엘을 쳐들어 오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적을 처 죽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대신에 그들을 잘 대접하고 살려 보냄으로 그들의 낮이 뜨뜻하여 다시는 전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을 기뻐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이 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0-21)” 아멘.
왕하 (2 Ki) 6:24-25
1)고난 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
“:24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5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오랫동안 아람 왕 벤하닷이 이스라엘을 침범하지 않다가 이제 또다시 이스라엘 침범하여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에워 쌉니다. 사마리아는 높은 산에 세워진 요새라 공격하기에 여의치 않으므로 벤하닷은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물자 공급을 끊어 식량난에 이스라엘이 항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중에 식량이 떨어지니 성중에 굶주림이 크고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1/4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합분태는 비둘기 똥이라고도 하고 완두콩의 일종이라고도 합니다. 성안에 먹을 것이 다 떨어져 나귀 머리나 비둘기 똥까지 먹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엘리사를 통하여 모든 기적을 일으키시면서 보호 하셨는데 몇 년 사이에 외 또 이러한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 가? 하나님께는 그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때 그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6:26-31
1)성경에서 하신 말씀은 그 어떤 말씀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라.
“:26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 여 도우소서 :27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28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9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30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 라 저가 성 위로 자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1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 찌로다 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호람 왕이 길을지나 가는데 두 여인이 싸우며 한 여인이 왕에게 억울 함을 호소합니다.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즉 각자의 어린 자식을 돌아가며 잡아먹기로 하고 자기 자식을 삶아 먹었는데 순서가 된 여인이 자식을 숨기고 내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모습을 백성들 앞에서 보이던 왕은 이 말을 듣고 하도 기가 막혀 옷을 찢으며 엘리사를 내 아버지여 하며 존경을 하던 여로보암은 이제 엘리사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이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으면 이러한 일이 있으리라 이미 모세를 통하여 예고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신28장).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하신 말씀은 그 어떤 말씀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반듯이 율법의 일 점 일 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아멘.
왕하 (2 Ki) 6:32-33
1)성도는 어떠한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말자.
“:32그 때에 엘리사가 그 집에 앉았고 장로들이 저와 함께 앉았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내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 주인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아니 하느냐 하고 :33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엘리사는 장로들과 함께 앉았다가 여호람이 자기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이미 알고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려는 것을 아느냐 합니다. 이 살인한 자식이란 여호람의 아버지 아합을 가리키는데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려고 나봇과 그 아들들을 모함 하여 죽였음을 말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아합에게 보내어 아합과 그 집을 멸하시리라 하신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아합이 회개하고 베옷을 입고 금식함으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네가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보느냐 그러므로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습니다(왕상21:27-28). 엘리사가 왕을 살인한 자의 자식이라 함으로 이제 그 저주가 이룰 때가 된 것을 암시 합니다.
엘리사가 문을 닫아 걸게 하고 왕이 보낸 자가 문 앞에 이르고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합니다. 왕이 하나님을 포기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떠한 환난이 있을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포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가 환난을 당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시기 때문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환난을 믿음으로 이겨내면 환난보다 몇 배의 영광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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