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세계선교회
Living Water Global Mission Conference
목적
생명수세계선교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마28:18-20)
선교 활동
1)선교 취약지역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지원
2)선교지를 탐방하여 영상 매개체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린다
3)선교지 현지민 중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사역 자로 세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수 세계 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천하에 선포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받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더욱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는 많은 재해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 가를 깨달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왕기하 (2 Kings) 5장 (5/23/2011)
왕하 (2 Ki) 5:1
1)하나님은 모든 민족들에게 관심이 있으시다.
“:1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이더라”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항상 대립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두 나라가 전쟁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람의 나아만 장군을 도우셔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는데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이더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지으시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기 위하여 당신께서 지으신 모든 것에 관심을 두시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극우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 유대인들만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는 택하지 않은 백성 아람도 하나님께서 목적을 위하여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보살피심을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도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도 내리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마5:45). 아멘.
왕하 (2 Ki) 5:2-3
1)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자면 어린 계집아이라도 들어 쓰신다.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 들더니 :3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 리이다”
그 옛날에는 문둥병은 불치의 병으로서 증세가 심해지면 사회에서 격리되어 따로 수용하고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아마도 존귀한 나아만 군대장관은 나병 초기의 증세였던 것 같습니다.
계집아이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가면 불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나을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만을 통하여 아람을 구하시고 믿음 있는 계집아이를 전쟁 중에 잡혀가 나아만의 집에 선교사로 파송 하신 것입니다. 나아만은 어린 계집아이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함으로 불치의 문둥병이 고침을 받게 되며 나아만과 그의 집은 하나님만을 섬기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성직자만 쓰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어린 계집아이도 쓰시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고향 사람들이 믿지 않으므로 말씀 하셨습니다.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받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눅4:26)” 믿음 없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하지 일어나지 않으며 하나님은 비롯 작은 계집아이라도 믿음이 있으면 들어 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5:4-7
1)모든 것을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하자.
“:4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5아람 왕이 가로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아람 왕은 자기가 아끼는 신하의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뻐 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에게 편지를 보내어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라 합니다.
“:7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 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은 아람 왕의 편지를 받고 옷을 찢으며 심이 답답해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믿음이 없는 왕은 이것이 아람 왕이 구실을 삼아 이스라엘을 치려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닥쳐오는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 어떠한 이유가 있으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왕하 (2 Ki) 5:8-12
1)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명령을 지켜 행하자.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일리이다 :9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다메섹 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아람의 군대장관 다옵게 나아만은 많은 예물과 병사들을 대동하고 먼 길을 와 엘리사의 집에 도착하였는데 엘리사는 내다 보지도 않고 사환을 시켜서 요단 강물에서 7번을 씻으라 그러면 네 살이 여전하리라 하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자기의 높은 신분을 고려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직접 나와 자기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수를 하든가 해서 병을 고쳐주기를 바랬는데 얼굴도 내밀지 않고 수리아에 있는 강들보다 깨끗하지 않은 요단 강에서 몸을 씻으라 하니 나아만은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나서 그냥 수리아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는 사람이란 존재 가치가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에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무슨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흙(흙먼지)으로 지음을 받은 덧없는 존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아만 같이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서 겸손하여 어떠한 명령이라도 지켜 행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왕하 (2 Ki) 5:13-14
1)하나님 앞에 교만은 폐망을 불러온다.
“:13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은 그의 종들이 선지자가 당신에게 명하여 큰일을 행하라 하였으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요단에서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이 무엇이 어려워서 순종하지 않느냐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든 것입니다. 나아만은 자기의 안에 있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요단 강에 그 몸을7번 잠그니 불치의 문둥병이 치료되고 피부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깨끗하여 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와 여러분은 어떠한 경우라도 특히 하나님에 관한 일에 교만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마음을 싫어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만은 폐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아멘.
왕하 (2 Ki) 5:15-16
1)영적 은사를 이용하여 사욕을 채우지 말라.
“:15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16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고사한지라”
엘리사는 가난한 생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음은 물론입니다. 나아만이 자기의 병이 치료된 감사의 예물로 본국에서 가져온 온갖 값진 물건들을 강권하여 예물로 드리려 하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 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극구 사양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왜 하나님께서 아람의 존귀한 군대장관을 자기에게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림몬 신을 섬기는 군대장관 나아만에게 진정한 신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영적인 은사를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통하여 재물을 얻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쳐주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10:8)”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23)” 아멘.
왕하 (2 Ki) 5:17-19
1)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에는 무릎을 꿇는다.
“:17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오직 한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당에 들어가 거기서 숭배하며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9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평안히 가라 저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진행 하니라”
엘리사가 예물을 극구 사양하니 나아만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이스라엘의 흙을 한 두 부대를 달라 합니다. 나아만은 이제부터 다른 신께는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고 오로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다만 자기의 주인 왕이 림몬 신당에 들어 갈 때에 왕이 자기를 의지하니 그때에 자기가 그 신상 앞에서 허리를 굽히는 것을 여호와께서 종을 사유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합니다. 이에 엘리사는 쾌히 나아만을 보냅니다.
성도 여러분 나아만은 이제 하나님 앞에 자신을 종이라 낮추어 겸손히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에는 무릎을 꿇게 되는 줄 믿습니다. 아멘.
왕하 (2 Ki) 5:20
1)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20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 가지고 온 것을 그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저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취하리라 하고”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예물을 받지 않겠노라 맹세하였는데 사환인 게하시는 자기의 욕심을 위하여 여호와의 사람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무엇이든지 받겠노라 하며 제가 문둥병을 치료한 주인이 되어 여호와의 이름을 남용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남용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5:21-24
1)불의한 물질에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는다.
“:21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 내려서 맞아 가로되 평안이냐 :22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주라 하시 더이다 :23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 후”
게하시는 가난한 생도들을 핑계하며 나아만 장군에게 엘리사가 시켰다고 거짓말을 하며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요구하는데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게하시가 요구한 것보다 은을 배로 더 줍니다 게하시는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나누어 두 사환에게 옷 두벌과 함께 어깨에 메게 하고 의기양양하여 돌아오다가 자기 집에 이르러 두 사환의 손에서 돈과 옷들을 취하여 자기 집안에 감추고 사환들은 돌려보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불의한 물질에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물질에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왕하 (2 Ki) 5:25-27
1)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자
“:25들어가서 그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26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27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되었더라”
집에다 나아만에게서 받온 예물을 감추어두고 게하시는 엘리사 앞에 서는데 엘리사가 어디를 다녀오느냐 하고 물으니 게하시는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또 거짓말을 합니다.
엘리사는 게하시가 한 짖을 말하며 나아만이 벗어놓은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되었더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인 나아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인 게하시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의롭지 못한 짓을 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나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백성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더욱 철저히 지켜 행하므로 게하시 처럼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우매한 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 또.. 생명수 세계 선교회
No comments:
Post a Comment